미주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도시,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
2024.08.20콘텐츠 5

어느 건물 하나 같은 색으로 채색된 곳 없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멕시코 소도시, 산미겔데아옌데의 거리를 소개합니다. 낮에는 다채로운 색으로, 밤에는 빛과 노래로 반짝이는 산 미겔 데 아옌데는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골목골목 걸어볼 만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01.멕시코 소도시 산 미겔 데 아옌데 첫인상, 세상 아름다운 동네!

과달라하라에서 과나후아토 가는 길에 위치한 산 미구엘 데 아옌데는 다양한 색상의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멕시코의 소도시입니다. 색감의 마술사들이 사는 것 같던 낮의 산 미구엘 데 아옌데를 소개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언덕배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 질 녘 산 미겔 데 아옌데

산 미겔 데 아옌데는 낮과 밤, 해 질 녘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야트막한 언덕배기에 있는 전망대(El Mirador)로 가는 길은 제법 힘이 들지만, 그림같이 펼쳐지는 석양은 올라간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3.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 낮보다 아름다운 밤

멕시코하면 으레 갱, 마약, 강도 등의 악명이 따라붙기도 하지만, 은퇴한 미국인이 선호하는 도시인 산 미겔 데 아옌데는 안전한 지역입니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산 미겔 데 아옌데의 밤을 뚜벅뚜벅 걸으며 만끽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4.멕시코 산 미구엘 데 아옌데 숙소, 카사 베르살(Casa Bersal)

산 미구엘 데 아옌데 숙소 카사 베르살(Casa Bersal)은 버스 터미널과 시가지 사이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배낭여행자가 묵기에 괜찮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5.과달라하라-산미구엘데아옌데 이동, 프리메라 플루스 버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산미구엘데아옌데는 프리메라 플루스(Primera Plus) 버스로 약 6시간 정도 소요되는 짧지 않은 여정입니다. 거리 자체는 서울에서 경주나 순천 정도지만, 시간은 그보단 많이 걸리는 편이고, 버스비도 우리나라의 두 배 정도로 비싼 편입니다. 적잖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갈 수 있는 곳이지만, 그래도 산미겔데아옌데는 가볼 한만 가치가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야경#세계여행#해외여행#멕시코여행#도보여행#중남미여행#중미여행#과나후아토#산미겔데아옌데#배낭여행#산미구엘데아옌데#라틴아메리카#멕시코소도시#마리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