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가 자기주식 자사주 매각처분 했다. 애초에 최대주주 이기섭 회장이 무상증여해서 취득한 주식을 회사가 일부 매각한 것이다.
자기주식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은 타주식 지분 취득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 카이노스메드가 자사주 13만주를 장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함
- 자사주 매도 처분단가는 4975원으로 할인율 5% 적용
- 카이노스메드의 자사주 처분 자금은 타법인 주식 취득자금으로 활용 예정
- 카이노스메드의 잔여 자사주 37만주는 추가 매각 가능성 있음
- 카이노스메드의 자기주식 취득결정과 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 확인 필요
- 카이노스메드가 자사주 취득결정과 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를 진행함.
- 자사주 취득은 최대주주 이기섭 대표이사 회장의 주식 지분 일부 무상증여로 이루어짐.
- 이기섭 대표는 보유주식 50만주를 회사 법인에 무상증여하여 재무구조 개선을 시도함.
- 처음 공시에서는 보유예상기간을 6월 10일로 기재했으나, 실제로는 더 긴 기간 동안 보유할 예정임.
- 카이노스메드의 주식병합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전자투표가 시작됨.
- 개인 투자자 진영대 씨가 카이노스메드에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함.
- 카이노스메드의 단기매매차익 환수 조치가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