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톨렌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파운드케익 레시피 유통기한 보관법 by_선물같은하루 10월부터 준비한 #슈톨렌만들기 그동안 슈톨렌 빵 반죽하는게 부담돼서 미루고 있었던 것도 있었는데 얼마전 자도르님이 #파운드케익 레시피로 만드는법을 올려주셔서 이거야! 했다는~ 그래서 바로 만들어 봤는데 세상에 세상에 너무 맛있는거 있죠♥ 슈톨렌 만들기 준비 과일절임 레시피 재료 홈베이킹 슈톨렌 만들기 준비 과일절임 레시피 재료 홈베이킹 by_선물같은하루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달... blog.naver.com 10월 말에 만들어 두었던 과일절임은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뒤집어 주면서 숙성했으니 거의 2달이 지났어요. 바로 만들어서 사용해도 크게 상관 없으니 지금이라도 레시피 참고해서 #슈톨렌 만들기 도전해보시길 바라요! 어제 만들어서 하루 숙성한 오늘 눈 뜨자마자 바로 홈카페 타임부터 즐겨봤는데 신랑도 너무 맛있다며 엄지척~! 해줘서 아침부터 행복지수 뿜뿜♥ 마지팬과 과일들이 예쁘게 자리잡은 파운드케익 단면의 모습이 보기에도 넘 맛있어 보이죠! 그럼 이제 저처럼 #홈베이킹 초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슈톨렌 #파운드케이크만들기 시작해볼게요. 01. 슈톨렌 파운드케익 레시피 준비 재료 무염버터 80g 백설탕 65g 꿀 8g 계란 55g + 노른자 20g 박력분 70g 아몬드가루 25g 베이킹파우더 2g 소금 1g 건과일 90g...
슈톨렌 맛집 코오롱호텔베이커리 크리스마스 디저트 빵 슈톨렌 보관방법 by_선물같은하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하루에 한 조각씩 썰어 먹는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디저트 빵 슈톨렌과 함께 달콤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고 있어요 :) 몇 년 전에 처음 맛 보고 반해버린 뒤로는 매년 슈톨렌 맛집에서 주문하곤 하는데요. 올해에는 믿고 먹는 디저트맛집 코오롱호텔베이커리에서 주문해봤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더라고요! 요즘 신랑이랑 홈카페 타임 가지면서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슈톨렌과 커피 한 잔씩 내려 마시는 재미에 푹 빠져버린♥ 작년까지만 해도 너무 달다며 자기취향 아니라더니 이번 슈톨렌 맛집에서 주문한 빵은 많이 달지도 않고 넘 맛있다며 하루에 한조각은 너무 아쉬워서 벌써 다 먹어버린 건 안 비밀입니다 >< 맛있게 먹는법부터 슈톨렌 보관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레드 컬러와 디자인의 예쁜 패키지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데 쇼핑백까지 깔맞춤이라 연말 선물용으로 넘 좋을 것 같더라고요. 슈톨렌 맛집 코오롱호텔 베이커리의 대표 캐릭터인 치타가 슈톨렌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넘나 귀여운♥ 포장 상자를 열면 슈톨렌과 함께 먹는 방법이 적힌 엽서도 있고요. 이렇게 귀여운 크리스마스 빵 위에 꽂을 수 있는 데코픽까지! 치타 캐릭터가 슈톨렌을 들고 있는게 포인트~ 여기에 크리스마스 트리 토퍼까지 함께 장식할 수 있게 들어 있어요. 빵 나이프랑 에...
슈톨렌 만들기 준비 과일절임 레시피 재료 홈베이킹 by_선물같은하루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달콤한 슈톨렌을 한 조각씩 먹으면서 성탄절이 다가오길 기다리며 분위기를 즐기곤 했는데요. 올해엔 직접 슈톨렌 만들기 도전해 보려합니다. 슈톨렌은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빵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매니아층들이 많아서 시즌이면 슈톨렌 맛집에서 주문하는 것도 미리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구하기가 힘든 경우도 있더라고요. 견과류와 과일절임, 그리고 마지팬이 들어간 반죽의 빵을 구워 슈가파우더를 두껍게 뿌려 숙성해서 먹으면 맛있는 슈톨렌 만들기. 그 시작은 과일절임부터! 슈톨렌 레시피 반죽에 들어가는 건과일 절임은 최소 일주일, 보통은 1달부터 1년 이상까지 럼에 절여 사용을 하는데요. 숙성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풍미가 좋아지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센스~! 지금 과일절임해서 11월에 슈톨렌 만들고 한달 정도 숙성한 뒤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부터 한 조각씩 먹으면 딱 좋겠더라고요 01. 베이킹 재료 준비 말린 무화과 200g 건살구 100g 오렌지필 100g 레몬필 100g 건포도 100g 럼레진 300g 바닐라빈 (페이스트 사용) 02. 먼저 유리병 열탕소독부터 해둡니다. 냄비에 물을 자박하게 담고 병과 뚜껑을 함께 넣고 불을 올려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5분간 수증기로 소독을 한뒤,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완전히 말려서 사용하는게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독일 전통 과일 케이크 슈톨렌 by_선물같은하루 작년에 처음 슈톨렌을 맛보고서 달디 단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한 달 전부터 슈톨렌을 한 조각씩 얇게 잘라 먹으며 성탄절를 맞이하는 전통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요즘 트리와 소품들을 장식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인데 여기에 슈톨렌까지♥ 더 없이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독일 전통 과일 케이크인 슈톨렌은 설탕에 절인 과일들과 건포도, 아몬드, 계피 등을 넣고 구운 빵인데요. 겉에는 슈가파우더로 덮여 있어서 그야말로 달콤함의 끝판왕! 한 입 맛보면 그저 행복해지는 맛인데 신랑은 너무 달다며 한 입 맛 본 뒤론 맛있는 건 저보고 다 먹으라고 하네요?! ><♥ 슈톨렌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여러군데 있던데 올해 첫 스타트는 쉐즈롤에서 주문을 해봤어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들어가 보니 벌써 품절이길래 한발 늦은 건가 했는데 인스타에서 매주 오픈 공지를 띄워서 오픈 날짜에 재빠르게 주문을 하면 겟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즐기는 빵인만큼 매주 오픈해 주문을 할 수 있어서 그나마 예약 없이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슈톨렌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저처럼 지방에 사는 사람은 이렇게 인터넷 주문이 되는 맛집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들어가는 재료도 많고 만드는 공정이 까다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슈. 톨. 렌. by. 선물같은하루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독일 전통 과일 케이크인 슈톨렌과 함께 달콤한 홈카페를 가졌다. 각 나라별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전통 방식들이 있는데, 독일에서는 12월이 되면 건포도와 설탕에 절인 과일, 아몬드, 계피 등을 넣고 구워 슈가 파우더를 넉넉히 뿌려낸 이 달콤한 빵을 한 조각씩 얇게 썰어 먹으면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고 한다. 마치 흰눈이 쌓인 듯 슈가파우더가 잔뜩 입혀진 모습을 보고 있으니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 달콤함이 느껴지기까지~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고급 크리스마스케이크인 슈톨렌을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기 위해서 글림에서 만나봤다. 심플하면서도 반짝이는 포인트가 있는 케이스를 열면 글림에서 1년을 정성 담아 만든 빵이 곱게 포장이 되어있는데, 맛있게 먹는 방법과 보관법 그리고 카드까지 함께 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케이크 선물로 보내어도 넘 의미가 있을 것 같은 느낌. 글림에서 만드는 슈톨렌은 1년간 럼에 절인 여러가지 과일과 견과류들을 듬뿍 넣어서 유기농 밀과 천연발효버터로 발효해서 만들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 물론, 발효버터의 숙성이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2~3개월 동안 냉장보관을 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듯! 슈톨렌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슈가파우더를 감싸고 있는 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