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19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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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제도 개편 이후 복잡한 공공분양 특별공급 당첨 확률 높이는 전략 (feat. 신생아 특공, 신혼부부 특공, 다자녀 특공, 생애최초 특공)

네이버에서 '@다독가'로 검색하고 팬하기를 누르시면 제가 만드는 콘텐츠를 더 자주 보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경제신문 스크랩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에 대한 조언이 아니며, 포스팅을 보고 실행한 투자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물보다 흡수가 빠른 인사이트를 드리는" 다독가입니다. 기사 요약 오늘의 기사 1. 정부가 저출생 해소를 위해 도입한 신생아 특별공급(특공)의 첫 당첨자 선정 결과, 당첨자 모두 최소 두 자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신혼부부 특공에서는 이례적으로 1자녀 가구도 당첨되었습니다. 2. 신생아 특공의 커트라인은 9점으로, 최소 자녀수는 2명이었습니다. 신혼부부 특공의 커트라인은 8점으로 낮게 형성되었고, 당첨자의 최소 자녀수는 1명이었습니다. 이는 기존 신혼부부 특공 수요자들이 신생아 특공과 다자녀 특공으로 대거 분산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3. 청약제도 개편으로 다자녀 특공 기준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면서, 2자녀 가구의 신생아 특공 집중 공략으로 인해 공공분양 청약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자녀수와 점수에 따라 신혼부부, 신생아, 다자녀 특공 중 유리한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4. 앞으로도 신생아가 있는 2자녀 가구는 신생아 특공, 신생아가 없는 2자녀 가구는 신혼부부 특공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1자녀 가구는 특공에서 경쟁력이 없어 ...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