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도 말려죽이는 손으로 식물 키우기가 두려우셨나요? 오늘은 물 주기가 까다롭지않으면서도 키우는 재미와 관상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실내식물 5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초록의 싱그러움은 물론 실내 공기 정화 능력도 탁월한 식물들이랍니다.
- 파키라는 매력적인 관엽식물로, 행복한 기운을 전달하는 꽃말을 가짐
- 파키라는 밝은 채광을 좋아하며,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공기정화식물
- 파키라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원산지로, 최대 20미터까지 성장
- 파키라는 행운과 행복의 꽃말을 가져, 개업 축하선물로 인기
- 파키라는 20도~25도의 적정 생육 온도를 유지하며, 추위에 약함
- 파키라는 직사광선보다는 창을 거쳐 들어오는 부드러운 채광을 선호
- 파키라는 실내에서 건조하고 통풍이 안될 경우 해충의 피해가 생길 수 있음
- 파키라는 적절한 물주기와 반양지 환경에서 키우면 좋음
- 다육이는 건조에 강한 식물로, 초보 식물 집사에게 추천
- 다육이는 잎과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 특성으로 잦은 물주기가 필요 없음
- 다육이는 다양한 품종으로 선택의 폭이 넓음
- 다육이는 강한 생명력과 번식력을 지님
- 다육이는 주로 사막이나 고산지대, 한랭지 등에서 자람
- 다육이는 과습에 주의해야 함, 물주기는 소량으로 화분 흙이 말랐을 때 주는 것이 좋음
- 다육이는 종류가 다양하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다름.
- 산세베리아는 실내 공기 정화능력이 탁월하며,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함
- 밤에 기공이 열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므로 침실에 적합한 식물
- 적정 생육 온도는 20도~25도이며, 추위에 취약하므로 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재배 권장
- 전세계적으로 80여개의 품종이 있으며, 물주기와 생육 환경이 비교적 까다롭지 않음
- 물주기는 겉 흙이 말랐을 때 주는 것이 좋으며, 과습에 취약하므로 주의 필요
- 수경재배로도 키울 수 있으며, 관리가 용이하고 병충해 걱정이 적음
- 크게 자란 경우에는 분갈이와 가지치기를 통해 관리해야 함
- 생장점을 잘라주면 수형을 이쁘게 잡아줄 수 있음
- 금전수는 키우기 쉬우며, 집들이, 개업 선물로 인기가 많음
- 금전수는 알뿌리 관엽식물로, 천남성과의 식물임
- 금전수는 건조에 강하며,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됨
- 금전수는 15도 ~ 20도 사이의 온도에서 잘 자람
- 금전수는 많은 양의 햇빛, 물을 필요로 하지 않음
- 금전수는 반양지, 반음지 환경에서도 잘 자람
- 금전수는 뿌리가 촘촘하게 자라는 특성이 있어 분갈이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됨
- 금전수는 수경재배로도 관리가 가능함
- 스킨답서스는 홈가드닝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입문용 식물
- 번식이 빠르고, 흙 화분이나 수경재배로 쉽게 키울 수 있음
- 병충해가 잘 생기지 않아 관리가 쉬움
- 덩굴성 식물로 관상미를 더해줌
- 반음지나 밝은 음지에서 잘 자라며,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성장이 느림
- 20도 ~ 24도의 따뜻한 실내 온도에서 자라며, 겨울에는 5도 이상 유지 필요
- 원산지는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로, 따뜻한 환경과 적절한 광 유지가 중요
- 물주기는 겉흙이 마르면 주고, 과습에 주의해야 함
- 번식과 수경재배가 쉬우며, 줄기를 잘라 물에 담가두면 뿌리가 자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