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을 곡이 없다는 생각에 음태기에 빠졌었는데요.
그의 노래 A LOT을 듣고, 가사/해석을 올리면서 극복했답니다🖤
그의 멜로디가 제 귀를 깨웠고, 그의 가사가 마음을 울렸달까요?
이미 떠나버린, 헤어진 연인에게 아직도 미련이 남아있는 곡으로,
MV를 보면서 곡을 들으면 더 와닿는달까요?
그녀는 이미 떠나고 없는데, 나 혼자서만 그녀를 아직도 못 잊고 그리워 하고 생각해요.
그래서 MV의 John K는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 그대로 되풀이 하는데,
정작 그녀는 허상일 뿐이고 혼자서만 그때를 추억하고 있는데요.
헤어졌지만 미련이 남아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잘 표현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리듬감이나 그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요즘 무한반복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