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 팝송 가수 소개하기 Part 4.
크리스 브라운 (Chris Brown)
With You로
내 마음을 훔친 너
혹시 다들 이 노래 기억하시나요?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노래죠.
저는 이 노래로 인해서 처음으로
크리스 브라운에게 입덕하게 되었답니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정적인 바이브
뭔가 감정선이 잘 나타나면서도
리듬 하나 까지 놓치지 않은 느낌이었달까요?
그렇게 저는 Chris Brown에 크며 들었고,
그 뒤로 Don't Wake Me Up이라는 곡으로
넘어가게 되었죠.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노래죠.
저는 이 노래로 인해서 처음으로
크리스 브라운에게 입덕하게 되었답니다.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정적인 바이브
뭔가 감정선이 잘 나타나면서도
리듬 하나 까지 놓치지 않은 느낌이었달까요?
그렇게 저는 Chris Brown에 크며 들었고,
그 뒤로 Don't Wake Me Up이라는 곡으로
넘어가게 되었죠.
콜라보레이션 장인
크리스 브라운은 특히나 콜라보를 했을 때
뛰어난 곡을 발휘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콜라보레이션을 했을 때는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존의 스타일과는 조금 달라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크리스브라운의
시너지는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Tyga와 함께 한 앨범 수록곡 중
Ayo가 신나고 좋았고, 그 뒤로도 릴 디키,
저스틴 비버, 리타오라, 드레이크, 영떠그 등
쟁쟁한 가수들과 케미가 좋은 걸로 유명하죠.
가장 재치 있고 재밌었던 또 기억에 남는
곡이자 MV는 릴 디키와 함께 한 곡이예요.
이 노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릴 디키와 크리스 브라운의 몸이 바뀐게
재치있으면서도 그의 표정이 정말 익살스러워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우리 크브 연기자 해도 되겠어..😏)
뛰어난 곡을 발휘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콜라보레이션을 했을 때는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기존의 스타일과는 조금 달라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크리스브라운의
시너지는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Tyga와 함께 한 앨범 수록곡 중
Ayo가 신나고 좋았고, 그 뒤로도 릴 디키,
저스틴 비버, 리타오라, 드레이크, 영떠그 등
쟁쟁한 가수들과 케미가 좋은 걸로 유명하죠.
가장 재치 있고 재밌었던 또 기억에 남는
곡이자 MV는 릴 디키와 함께 한 곡이예요.
이 노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릴 디키와 크리스 브라운의 몸이 바뀐게
재치있으면서도 그의 표정이 정말 익살스러워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우리 크브 연기자 해도 되겠어..😏)
숨겨진 곡 장인
찐팬들만 아는 비밀곡
혹시 Mix Tape 라는 것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정식 음원과 달리 찾아내야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할까요?
저도 사실 잘 몰랐는데....
크리스 브라운의 가사/해석 블로그를 쓰다가
가사 찾는 곳에 처음 본 앨범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고 뒤져봤더니 믹스테잎..
이건 듣고 싶다고 해서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사운드 클라우드 처럼 크리스 브라운이
올려둔 곳에서 찾아서 들어야 하더라구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정식 음원과 달리 찾아내야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할까요?
저도 사실 잘 몰랐는데....
크리스 브라운의 가사/해석 블로그를 쓰다가
가사 찾는 곳에 처음 본 앨범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하고 뒤져봤더니 믹스테잎..
이건 듣고 싶다고 해서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사운드 클라우드 처럼 크리스 브라운이
올려둔 곳에서 찾아서 들어야 하더라구요.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애정하는
두 곡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진짜 크리스 브라운 팬이라면,
꼭 들어보셔야 할 띵곡 입니다.
Roses Turn Blue와 Seasons Change
라는 곡으로 R&B의 특징이 제대로인
제 최애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선곡이면 말 다 했다 아닙니깡?!)
뭐랄까 두 곡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크리스 브라운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 거기다 중독성 까지 5 스푼 첨가되어 있다구요!
두 곡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진짜 크리스 브라운 팬이라면,
꼭 들어보셔야 할 띵곡 입니다.
Roses Turn Blue와 Seasons Change
라는 곡으로 R&B의 특징이 제대로인
제 최애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선곡이면 말 다 했다 아닙니깡?!)
뭐랄까 두 곡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크리스 브라운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 거기다 중독성 까지 5 스푼 첨가되어 있다구요!
사고 뭉치이지만
널 미워할 수 없어
크리스 브라운은 사실 음악도 유명하지만,
사고뭉치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가 그런 그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그가 익살스럽게 대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ㅎㅎㅎㅎㅎ
사고를 치고 다니기는 하지만 뭔가
내면에는 따뜻함을 지닌 것만 같은..
마치 그의 목소리 처럼 말이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Royalty 앨범이 나왔을 때만 해도
그의 딸이 세상에 공개되어 아주
떠들썩 했던게 생각나네요.
사고뭉치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가 그런 그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그가 익살스럽게 대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ㅎㅎㅎㅎㅎ
사고를 치고 다니기는 하지만 뭔가
내면에는 따뜻함을 지닌 것만 같은..
마치 그의 목소리 처럼 말이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Royalty 앨범이 나왔을 때만 해도
그의 딸이 세상에 공개되어 아주
떠들썩 했던게 생각나네요.
Royalty 앨범에서 제가 좋아하는 곡들은
Zero랑 Little More인데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곡으로
아마 당장 오늘 나왔어도 어디에도
꿀리지 않을 곡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자부심이 강한 곡이라구요!)
중독성이 짙은 리듬에 크리스 브라운
목소리를 한 스푼 얹었다? 그럼 말 다했죠.
참고로 우리 애는 춤도 잘 춘다구요🥰
지금까지 나온 MV들에서 춤 추는 것만 봐도
이렇게 멋진데.. 공연할 때는 얼마나 더 멋진데요.
Zero랑 Little More인데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곡으로
아마 당장 오늘 나왔어도 어디에도
꿀리지 않을 곡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자부심이 강한 곡이라구요!)
중독성이 짙은 리듬에 크리스 브라운
목소리를 한 스푼 얹었다? 그럼 말 다했죠.
참고로 우리 애는 춤도 잘 춘다구요🥰
지금까지 나온 MV들에서 춤 추는 것만 봐도
이렇게 멋진데.. 공연할 때는 얼마나 더 멋진데요.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는거니?
최근 Iffy 라는 신곡으로 돌아온 그.
MV만 봐도 얼마나 힘줬는지 알 수 있는데요.
(그야말로 CG의 향연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포스트 말론의
Motley Crew를 노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확실히 크리스 브라운의 곡들은
나오면 나올수록 한층 성숙해진게 보여요.
심지어 끝도 없이 싱글을 계속 내는 걸 보면
정말 아이디어 & 곡 천재 같아요.
2022년에 Breezy 라는 10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이번 년도에는 귀가 풍족한
한 해가 될 것만 같아 기대가 되네요😚
MV만 봐도 얼마나 힘줬는지 알 수 있는데요.
(그야말로 CG의 향연이랄까요)
개인적으로는 포스트 말론의
Motley Crew를 노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확실히 크리스 브라운의 곡들은
나오면 나올수록 한층 성숙해진게 보여요.
심지어 끝도 없이 싱글을 계속 내는 걸 보면
정말 아이디어 & 곡 천재 같아요.
2022년에 Breezy 라는 10번째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이번 년도에는 귀가 풍족한
한 해가 될 것만 같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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