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FULL 가사 내용을 볼 수 있는데,
이것만 봐도 디즈니는 너무 환상이고
Happy Ever After 즉 행복한 내용만 다룬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하고 있어요.
뭔가 MZ의 마음을 사로잡을만 하지 않나요?
요즘 세대들에게 디즈니가 너무 틀에 박힌
행복한 이야기만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해요.
마치 신데렐라의 스토리 처럼 말이죠.
(왕자를 만나서 공주가 되는 그런....)
아무튼 그런 사람들의 이슈를 노래로 녹였다니?!
심지어 곡도 통통 튀고 너무 좋아서 벌써 유튜브
조회수가 3천만에 다와간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