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맛 없는 분들 입맛 살려주는 이영자 반찬 3종 모았습니다. 오늘 뭐 먹지, 고민되는 분들은 제가 소개드린 이영자 레시피 참고하셔서 반찬 고민 싸악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첫 번째 반찬은 묵은지와 들기름, 몇 가지 양념으로 간단히 만드는 들기름 김치찜입니다. 들기름의 고소한 맛과 향, 부드럽고 촉촉한 들기름 묵은지찜으로 맛있는 한 끼 드세요. 두 번째 멸치고추다짐은 다대기양념이나 비빔밥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넉넉히 만드셔서 냉장고에 쟁여두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세요. 세 번째는 우삼겹이나 삼겹살구이에 곁들여드심 좋은 겉절이 고수무침입니다. 이영자 간단 레시피로 맛있는 밥반찬, 입맛 돋우는 반찬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묵은지와 들기름, 양념 몇 가지만으로 간단히 만들수 있는 이영자 들기름 김치찜, 오늘 뭐 먹지, 고민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김치 식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하고 고소한 맛과 향을 더하는 들기름이 들어간 묵은지찜만 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지요. 등갈비나 삼겹살 등 고기를 넣지 않아도 들기름이 쏘옥 배어 입맛 돋우는 김치찜 맛있게 드실 수 있으니 이영자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매콤 칼칼한 멸치고추다짐을 밥에 넣고 계란후라이 하나 곁들여 슥슥 비벼먹으면 엄청 맛있어요. 양파, 마늘, 고추, 멸치, 육수, 간장, 꽃게액젓 등으로 만든 땡초짜글이는 다대기양념으로도 활용가능하니 전참시 이영자 레시피로 만드셔서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이영자 겉절이 양념으로 만든 송은이 고수무침은 밥반찬으로 굿굿, 우삼겹이나 삼겹살에 곁들여드셔도 맛있어요. 양갈비와도 잘 어울리는 고수를 이영자 양념으로 버무려 만든 반찬, 고수무침 맛있게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