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돼지갈비구이 저와 가족을 위해 편스토랑 류수영 양념돼지갈비 만들어 먹었어요. 만사가 귀찮아서 외식을 하고 싶었지만 요린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어남선생 레시피로 소스 만들고 프라이팬으로 구워도 숯불맛 나는 류수영 비법으로 만들어본 돼지갈비입니다. 집에서 안 되는 게 없어요! 어남선생 덕분에 외식으로 즐기던 음식을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맛도 맛이지만 외식비까지 아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집에서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중 하나인 갈비를 이렇게 쉽고 간단히 만들 수 있다면 도전은 필수 아니겠습니까? 5:5:5 간장, 참치액, 설탕 이 세 가지 양념을 5:5:5 비율로 넣는다는 게 이 요리의 핵심 비법이니 꼭 기억하셔서 짭조름하면서도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편스토랑 류수영 갈비구이에 도전해 보세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완성한 류수영 레시피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보인 천원 아침밥 프로젝트였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게 가정용 레시피로 수정해 공개한거랍니다. 고기 20kg를 사용해 연구를 연구를 거듭한 결과로 탄생한 편스토랑 류수영 황금 갈비 양념 비율과 고기 칼집 내는 법, 프라이팬에서 굽는 방법까지 정리해드릴게요. 입맛 돋우는 단짠, 감칠맛이 좋은 돼지갈비구이 재료와 만드는 법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재료 돼지목살 600그램 대파 한 대 진간장 5큰술 참치액 5큰술 설탕 5큰술 참...

청량한 가을하늘과 마주하며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뭐 먹지, 고민 해결 위해 냉장고 탈탈 털어 나온 팽이버섯과 냉동대패삼겹살로 대패 팽이버섯 볶음 만들었어요. 버섯 종류를 좋아해서 버섯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 오늘은 치솟는 야채값 속에서도 저렴함을 유지하고 있는 팽이버섯과 냉동실에 쟁여둔 대패삼겹살 조합으로 버섯볶음 만드는 법 소개할게요. 삼겹살 기름이 버섯에 스며들어 고소함 일품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내는 팽이버섯을 삼겹살기름에 볶으면 약간의 바삭한 맛도 살아나면서 식감이 더더 매력적입니다. 고소한 삼겹살볶음과 팽이버섯의 쫄깃한 식감이 잘 어우러진 간단한 밥반찬이자 술안주로 인기만점 대패 팽이버섯볶음 재료와 간단히 만드는 법 바로 시작할게요. 재료 팽이버섯 한 팩 냉동대패삼겹살 한 줌 청양고추 한 개 다진마늘 한작은술 굴소스 2작은술 소금 후추 씻기 세척 손질 보관 방법 밑동은 잘라내고 윗부분은 물에 담가 손으로 가볍게 눌러가며 씻는데 흐르는 물이 아닌 그릇에 물을 받아놓은 상태에서 이물질이 떨어질 정도로만 세척하심 됩니다. 물에 오래 담그면 맛과 향, 식감, 영양 등이 떨어지니 가급적 빠른 시간 내 가볍게 씻기! ↓↓↓↓ 보관법 사용 전 포장지 뜯지 않은 상태로 냉장했다가 사용하고 남으면 밑동 있는 채로 랩이나 키친타월로 감싸서 냉장 보관하면 보관기간은 3~4일 정도! 너무 오래 보관하면 물러지니 더 오래 보...

꼭 집에서 끓인 라면 같죠? 편스토랑 우승 메뉴로 신상 출시된 찬또배기 감자탕라면을 면기에 담으니 이렇게 쫄깃쫄깃 맛있어 보이는 거 있죠. 지난주 금요일 편스토랑 우승상품으로 선정된 이찬원 맵칼감자탕라면은 묵은지를 넣은 감자탕에 라면을 추가한 메뉴입니다. 이찬원 우승 메뉴가 gs25 편의점에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토요일 편의점에 달려갔지만 입고가 되지 않아 그냥 돌아왔는데 어제 GS 편의점에 가니 있더라고요. 각각 2000원을 주고 2개 구입해왔습니다. 이찬원 님이 우승을 7번이나 하셨대요. 한 번도 대단한데 7번이나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 다양한 분야에서 탑을 찍고 계셔서 부러운 찬원 님, 늘 응원합니다. 들깨가루와 깻잎으로 감.자.탕 맛을 낸 라면 종류라는데 감자탕과 라면 조합이라 먹기 전부터 살짝 기대가 되었어요. 총 내용량 105그램, 460kcal 영양정보 정리할게요. 나트륨 1,740mg 87%, 탄수화물 71g 22% 당류 4g 4%, 지방 15g 28% 트랜스지방 0그램, 포화지방 7그램 단백질 10그램(18%) 조리방법 뚜껑을 완전히 떼어낸 후 면 위에 분말스프와 블럭을 넣고 끓는물 (370ml)을 표시선까지 부어준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조리 1000W 기준 2분, 700W 기준 2분 30초입니다. ↓↓↓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는.. 분말스프와 감자블럭을 넣고 끓는물을 표시선까지 부은 뒤 뚜껑 덮고 4분...

가을무는 인삼보다 좋다? 라는 속담 들어보셨나요? 가을무는 사과보다 비타민 C 함량이 5배나 많고 소화도 잘 되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간장양념에 조려 무조림을 만들거나 착착 채 썰어 들기름에 볶은 무나물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 일품 밥을 지을 때 넣으면 무밥, 소고기뭇국을 끓일 때도 무우를 넣으면 시원한 맛이 좋아요. 오늘처럼 채 썬 무에 몇 가지 양념 넣고 버무려 새콤달콤 무생채로 드셔도 굿굿 잘 만든 밑반찬 종류 한두 가지 있으면 식탁이 풍성해지고 식사때마다 반찬 고민이 줄어들어요.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무채 김치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법도 쉬워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 종류입니다. 시원한 맛이 좋고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무생채 만들기 오늘은 편스토랑에 소개된 류수영 레시피로 뚝딱 만들어 봤습니다. 간단히 만들어 두면 삼겹살 등 느끼한 음식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계란후라이 하나 추가해서 고추장, 참기름 추가해서 슥슥 비벼 먹으면 비빔밥으로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아작아작 식감도 좋고 새콤달콤함까지 가족 입맛을 사로잡았던 편스토랑 류수영 무채김치는 무쳐서 바로 먹어도 맛있고 하루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드셔도 굿굿 오늘은 제철 채소로 제철반찬 만들기 도전! 만들기 쉬운 반찬 메뉴, 편스토랑 류수영 무생채 간단히 만드는 법, 소개 드릴게요. 재료 무우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