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님 레시피로 만든 두부조림 소개드렸는데 오늘은 두부 반모로 만드는 아이 반찬 두부동그랑땡 소개드릴게요. 밥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도 인기 만점 아이들 입맛 사로잡을 급식 메뉴로도 굿굿 보통 동그랑땡 만들 때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넣는데 급식대가 레시피에는 고기 NO NO, 두부 반 모와 색색깔 야채 3가지만 들어갑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맛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 참치액젓의 감칠맛이 더해져 전체적인 맛과 풍미가 상승해서 맛있었어요. 참치액젓의 짭짤한 맛이 두부에 스며들어 다른 양념 없이도 부족하단 생각 들지 않고 케찹에 톡톡 찍어 먹으니 엄지척 평소에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양파, 쪽파 당근을 최대한 잘게 썰어 야채 싫어하는 아이도 거리낌 없이 잘 먹을 수 있는 반찬! 고소 담백한 두부와 영양만점 야채 조합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으니 아이반찬 고민되실 때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쉬운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두부동그랑땡 간단히 준비해 보세요. 재료 두.부 1/2모 다진 당근 한큰술 다진 양파 한큰술 다진 쪽파 한큰술 계란물 1/2 후추 톡톡 설탕 1/2큰술 참치액젓 한큰술 미림 한큰술 싱거우면 맛소금으로 간 감자전분 한큰술 식용유 물기 제거 먼저 두.부 물기를 꼼꼼히 제거하셔야 합니다. 수분이 남아있으면 반죽이 질척대고 두부전을 부쳤을 때 쉽게 부서질 수 있으니 키친타월로 감싸 여러 번 물기 제거해요. ...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구수함 끝판왕 시금치된장국 끓였어요. 한국인의 소울푸드 된장국은 넣는 재료에 따라 각기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데 오늘은 감칠맛 건새우, 달큼한 시금치, 부드러운 두부 넣고 맛있게 끓여봤어요. 부드럽고 달큰한 시금치, 짭짤하고 깊은 감칠맛으로 음식에 풍미를 더하는 건새우 조합은 영양면에서도 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한 채소 칼슘, 아연 등이 풍부한 새우가 잘 어우러진 시금치국으로 맛도 챙기고 영양도 챙겨보세요. 마른새우는 시.금.치의 철분 흡수를 도와주고 시금치의 수산염을 중화시켜 결석을 막는데 도움된다니 이 둘 조합으로 구수하고 시원한 된장국 한 냄비 끓여보는건 어떨까요? 여기에 담백하고 부드러운 두부를 더하면 된장의 짭짤하고 깊은 맛을 흡수해 더 맛있는 시금치두부된장국 드실 수 있어요. 오늘은 쌀쌀한 날씨, 따끈하게 드실 수 있는 간단한 아침국 종류 백종원 시금치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시.금.치 100그램+@ 쌀뜨물 또는 정수물 1리터 육수용 멸치 또는 다시팩 한 개 건새우 한 줌 양파 1/2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한 개 홍고추 한 개 된장 크게 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국간장 한큰술 손질 다듬기 보관 방법 진한 녹색을 띠는 것, 어린잎이 많지 않은 걸 고르셔서 시든 잎은 떼내고 줄기와 뿌리 사이에 묻어있는 흙은 칼로 살살 긁어내요. 포기가 큰 ...

오늘 뭐 먹지? 두부 한 모로 반찬 고민 싸악 해결하는 단짠단짠 쫀득쫀득 간장두부조림 만들었어요. 장영란 너튜브에 나온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레시피 참고해서 만든 두부반찬 너무 맛있어요.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좋은 간장소스와 감자전분 묻혀 구운 두부의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반찬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기본, 두 그릇도 먹겠어요.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님은 급식메뉴 레시피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시는 분인데 그분 레시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두부반찬 만들어 맛있는 한 끼 잘 먹었습니다. 미림과 다진 마늘을 좋아하는 급식대가 레시피만 따라하면 누구나 좋아하는 밥반찬 하나가 뚝딱 만들어지니 오늘 뭐 먹지, 고민인 분은 제가 정리해 드리는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초간단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어 보세요. 재료 두부 한 모 식용유 감자전분 적당량 진간장 한국자 참치액젓 반국자 미림 반국자 설탕 반국자 물엿 한국자 다진 마늘 한큰술 후추 적당량 급식대가 레시피 계량은 평소 사용하는 숟가락이 아닌 국자 계량입니다. 크기에 따라 양념이 달라질 수 있어 제가 계량한 숟가락 모양으로 생긴 국자와 수저 사진 올려드리니 가늠하셔서 만들 때 참고 바랍니다. 물기 제거 전분가루 묻혀 기름에 구울 거라 물기를 꼼꼼히 제거하셔야 합니다. 저는 키친타월로 감싸 물기 빼고 깍둑모양으로 자른 다음, 한번 더 키친타월로 닦아 물기 제거했어요. 전분가루 묻히기 감자전분을 묻힐 ...

저는 가을, 겨울이 되면 고구마가 자주 당겨요. 그런 저를 유혹이라도 하듯 제가 자주 가는 마트에선 군고구마를 구워서 파는데 마트에 들어서면 달콤하게 익어가는 군고구마 냄새 한가득, 그럼 저는 군.고.구.마 대신 밤고구마나 호박고구마를 집으로 데려와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굽거나 전자레인지로 쪄서 먹기도 하고 오늘처럼 겉바속촉 달콤하고 바삭한 맛탕을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슬라이스 한 아몬드와 검정깨를 넣어 견과류의 오도독한 식감을 더하면 씹는 재미, 먹는 재미 2배로 상승해요. 고구마를 평소 잘 먹지 않는 아이도 요렇게 맛탕으로 만들어주면 잘 먹어요. 백종원 레시피로 만든 고.구.마.맛탕 손에 묻지않는 고구마빠스를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하고 촉촉해서 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한 입에 기분 좋아지는 고구마간식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수 있는 백종원 레시피 자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재료 밤고구마 500그램 물 2큰술 식용유 1/4컵 설탕 1/3컵 검정깨 약간 아몬드 슬라이스 (생략 가능) 튀김용 식용유 적당량 손질 보관 방법 흙이 묻은 건 살살 털어내고 상처가 난 건 골라내고 세척 후 사용하심 되는데 요리에 사용하고 남은 밤고구마 보관법 알려드릴게요. 신문지에 얹어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장소에 2~3일 건조 후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신문지로 하나씩 감싸 종이상자에 담고 신문지 한 장을 덮어둬요. 따뜻한 곳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