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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한 집밥 레시피 162' 저자
* '귀차니스트를 위한 혼밥 요리 레시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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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찜닭 안녕하세요. 강민구 요리연구가, 푸드디렉터 요리알려주는남자입니다. 오늘은 깊고 진한 감칠맛이 일품인 찜닭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방법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리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부드러운 닭고기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져 푸짐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이 요리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그럼 함께 만들어볼까요? 조림용 닭 800g, 양파 1개, 대파 1대 아침햇살 500ml, 진간장 5숟가락, 참치액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2인분 30분 1 조림용 닭은 깨끗한 물에 2~3회 씻는다. 2 양파는 사각으로 자르고 대파는 5~6cm 길이로 자른다. 여기에 감자나 다른 야채를 넣어으셔도 됩니다. 매운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하나를 썰어서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3 냄비에 닭, 아침햇살, 진간장, 참치액, 설탕, 다진 마늘, 양파, 대파를 넣는다. 4 뚜껑을 덮지 않고 센 불에서 25분 정도 익힌다.. 아침햇살 찜닭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찜 요리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제격입니다. 닭고기와 채소에서 우러나는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영양도 챙길 수 있습니다. 특히, 매콤한 양념이 더해져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이 있는 요리입니다. 싱거운 맛을 원하면 물을 조금 추가하고...
메추리알 강정 안녕하세요. 강민구 요리연구가, 푸드디렉터 요리알려주는남자입니다. 오늘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메추리알강정 만드는 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한 재료로 감칠맛을 극대화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바삭한 튀김옷과 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한 입 먹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이 간식은 술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완벽한 선택입니다. 그럼 함께 만들어볼까요? 깐 메추리알 300g, 감자전분 6숟가락 케찹 3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4인분 15분 1 깐 메추리알 준비한다. 저는 마트에서 깐메추리알을 사왔지만, 메추리알을 삶아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메추리알은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 주세요. 2 메추리알에 감자전분을 넣고 버무린다. 다른 전분가루를 사용해도 되지만 감자전분가루가 제일 바싹하게 만들어 집니다. 3 케찹, 올리고당, 고추장, 다진 마늘을 넣고 양념을 만든다. 이 양념은 다른 요리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전분을 묻힌 메추리알을 센 불로 살짝 튀긴다. 기름을 많이 넣고 튀기셨아면 나중에 기름을 제거 해주시면 됩니다. 메추리알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튀기는 과정에서 껍질이 벗겨집니다. 5 메추리알이 튀겨졌으면 양념을 넣고 센 불로 볶는다. 메추리알강정은 쫄깃한 메추리알과 바삭한 튀김옷이 조화를 이루어 맛과 식감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요리입니다....
모란봉코리아 스테이크소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스테이크 좋아하시나요?? 저는 요즘에 다이어트하면서 식단을 하고 있어서 고기를 매일 먹고 있습니다. 매일 고기를 소금에만 찍어 먹으려고 하니깐 조금 질리기도 하고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검색하다 발견한 모란봉코리아 스테이크소스 입니다. 모란콩코리아 스테이크소스는 이미 유명한 스테이크소스 입니다. 푼푼 스테이크 소스 블랙페퍼 소스는 한 병에 235g입니다. 너무 큰 용량이 아니라서 보관하기도 좋고, 사용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푼푼 스테이크소스는 레드와인의 풍미와, 사각사각 양파의 식감을 가진 블랙페퍼 베이스의 스테이크소스 입니다. 개인적으로 블랙페퍼를 좋아해서 더욱 기대됩니다. 푼푼 스테이크소스는 양조간장 베이스에 양파와 후추를 넣어서 풍미를 살린 스테이크소스입니다. 스테이크는 물론 바비큐나, 볶음 요리에 사용해도 좋고, 다양한 육류 요리에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우선 한번 스테이크소스만 따라 봤는데요. 일반적인 스테이크소스와는 다르게 묽은 형태의 오리엔탈 스타일의 소스입니다. 간장의 향과 양파의 향이 펴집니다. 얼른 맛보고 싶은데요?? 오리엔탈 스타일의 소스라서 조금은 어색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본 스테이크소스의 깊은 간장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블랙페퍼도 보이고, 양파도 보이네요. 저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 목살을 이용해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목살을 맛...
부추계란국 안녕하세요. 강민구 요리연구가, 푸드디렉터 요리알려주는남자입니다. 간단하지만 영양 가득한 국 한 그릇, 부추계란국을 소개합니다.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한 끼를 원할 때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부추의 향긋함과 계란의 부드러움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국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요리입니다. 부추 80g, 계란 2개, 물 500ml, 다진 마늘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참치액 1숟가락, 소금 조금 1인분 05분 1 깨끗히 씻은 부추는 3~4cm 길이로 잘라 주세요. <부추 씻는 방법> 흐르는 물에 헹구기 : 부추를 흐르는 물에서 한 번 가볍게 헹궈 먼지를 제거해 주세요. 식초물에 담그기 : 큰 볼에 물을 받아 식초(물 1L당 식초 1큰술)를 넣고 부추를 5분 정도 담가 둡니다.이 과정은 농약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물로 헹구기 :식초물에 담근 부추를 흐르는 물에서 2~3번 헹궈 깨끗한 상태로 만듭니다. 2 계란은 볼에 깨뜨려 젓가락으로 잘 풀어줍니다. 3 냄비에 물, 다진 마늘, 진간장, 참치액, 소금을 넣고 센 불로 끓인다. 육수 없이 참치액이 들어가서 기본 육수맛을 잡아 줍니다. 4 끓어오르면 계란, 부추를 넣고 1분 끓인다. 국물이 팔팔 끓을 때, 풀어둔 계란을 천천히 부어가며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 주세요. 이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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