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 고민 싸악 해결해주는 생선반찬 4종 소개할게요. 소금, 후추 톡톡 뿌려 에어프라이어로 겉바속촉 노릇하게 구운 임연수구이, 짭조름하면서 달짝지근한 데리야끼소스에 조린 삼치간장조림, 고등어구이에 매콤칼칼한 양념장을 발라 한번 더 구운 고갈비, 편스토랑 이찬원 님이 소개한 마요네즈 고등어의 고소한 매력에도 푹 빠져보세요. 밥 한그릇 뚝딱하게 만드는 생선반찬으로 맛있는 식사하세요.
소금, 후추 톡톡 뿌려 밑간하고 에어프라이기로 굽기만 하면 끝나는 초간단 반찬, 임연수구이입니다. 고등어, 갈치와는 또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생선반찬, 코스트코 냉동 임연수어로 만드는 법 참고하셔서 살이 도톰하고 탱글탱글, 비린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반찬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짭조름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데리야끼소스로 바글바글 조려낸 생선조림, 제철 수산물 삼치로 만들었어요. 간이 자극적이지않고 살이 부드러워 아이들반찬으로도 좋은 삼치간장조림은 만들기도 쉬우니 간단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준비해보세요.
겉바속촉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구이에 매콤칼칼한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운 고갈비는 부산에서 유명한 향토음식입니다. 매콤 칼칼한 양념장이 살짝 느끼할수도 있는 생선구이의 느끼함을 없애주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생선구이이자 조림으로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보세요.
고등어에 마요네즈를 발라 구우면 어떤 맛일까요? 그 맛이 궁금한 분은 생선 앞뒤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종이호일로 감싸 구워보세요. 편스토랑 이찬원 님이 알려주신 마요네즈 고등어, 고소한 생선구이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