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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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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mail
itsme2025@naver.com
거주지
경기도 안양시, 대한민국
경력사항
2020.02 <돈을 아는 아이는 꾸는 꿈이 다르다> 출간
2020.09 <매경 서울 머니쇼> 경제교육 강연
2020.07 깨비드림커뮤니티 설립
2021 현재, 도서관/공공기관/학교 등 경제교육 강연
수상내역
2019 서울건축스토리텔링 공모전 에세이 우수상

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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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광기스러운 사진 (feat.새벽기상 미모새)

구글포토 정리하다가... 중복사진들 좀 정리하려고 했더니- 와우..... 한참을 지우다가... 이건 기록 남겨야겠다 싶어서 일단 보이는 대로 캡쳐.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는. 나도 정말 징하다. ㅎㅎㅎ 내 성장 기록들. 하지만 구글포토 용량이 넘 꽉 차서 안되겠엉...

급식에서 새치기하면 남에게 손해를 끼치는 걸까?

사자소학 48일차 손인리기 종시자해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자신을 이롭게 하면 마침내 자신을 해롭게 하는 것이다. 아이: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나를 이롭게 하는 것! 운동경기가 그렇지 않을까? 우리편이 이기면, 상대편은 손해잖아. 엄마: 음 그렇다고해서 나중에 내가 다시 해로워지진 않잖아? 아이: 그럼 기업이 물건 가격을 올려서 이득을 보지만, 소비자에게는 손해를 끼치는거! 결국 소비자들이 물건을 안사면 기업은 손해를 보게 돼. 엄마: 그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다. 근데 기업은 이윤추구 하는게 목적인데 소비자 좋으라고 마냥 싸게만 팔 수는 없지 않을까? 급식 새치기 하는 건 어때? 아이: 급식 새치기 했다고 남에게 아주 큰~ 손해를 끼치진 않는것 같아. 기분은 좀 나쁘겠지만. 엄마: 놀이공원 새치기는? 아이: 그건 좀 그렇지. 다같이 돈 내고 타는 건데. 엄마: 그럼 반대로 나와 남에게 다같이 이득인 행동은 뭐가 있을까? 아이: 기부! 받는 사람도 좋고, 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기부를 하면 내 마음이 편안~~~해 지거든. 엄마: 우와.. 그 기분도 느끼고 진짜 멋지다! ^^ 순간순간 일상에서 사자소학을 쓰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예'에 대해서 이야기해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엄마와의 대화가 부담스럽지 않고 즐거운 시간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 오늘의 사진은... 차마 못올리는 못생...

착하게 살면 호구로 본다?

사자소학 47일차 적선지가 필유여경 선행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넘치는 경사가 있다 엄마: 음... 이건 '조상의 은덕' 같은 느낌일까? 아이: 엄마, 조상덕은 없어~ 우리 조상이 윤관 장군인데.. 그러면 우리집은 지금 이렇게 살면 안되지. 엄마: ㅋㅋㅋ 그렇게 먼 조상 말고, 바로 위 할머니/할아버지 때 이야기 아닐까? 너는 너의 후손을 위해서 선행을 좀 쌓고 있어? 아이: 아니. 그런거 의미없어~ 내가 당장 덕을 보고 행복해야지, 후손들이 그러던가 말던가~ 엄마: 그래도 착한일을 쌓는게 나쁜건 아니잖아? 아이: 엄마, 요즘 애들은 착한일을 하지? 그러면 '착한척' 한다고 그래. 호구로 본다니까. 엄마: 그건 그래. 세상이 그렇게 자꾸 바뀌어 가네. 아이: 거기다 착한일을 한다고 해서 언제 나한테 돌아올 지 모르잖아. 엄마: 사실 선행은 남을 위한 일이라기보다는 나를 위한 일인 것 같아. 기부도 그렇잖아. 이번에 필리핀에 물건을 보내거나... 엄마가 보여준 마다가스카르 슬리퍼 신은 친구들 사진.. 이런거 사실 그네들이 나에게 뭔가를 돌려줄거라고 생각하고 기부하는건 아니잖아? 하면 내가 기분 좋고 행복하니까 하는거지. 아이: 그건 그래. 엄마: 남에게 뭔가를 받길 바라고 선행을 하지 말고, 나를 위한 선행을 쌓아가보자. 그게 내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가는 길인 것 같아. 그러다보면 긍정의 기운이 집안에 가득 차게 되겠지. 착하게 살면 호...

[무료특강] 우리 때와는 너무 다른 2025 고등생활 대응법 (by 아모르켐즈)

저희집 첫째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됩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해도 관심분야의 특성화고 vs 일반고 사이에서 엄청 갈등했었지요. 중학교까지는 그냥 '집 가까운 곳'이면 장땡이었는데, 고등학교만 해도 수많은 선택지가 생기더라고요. 워낙 좋아하는 게 뚜렷한 아이라 더 고민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많은 고민 끝에 일반고로 방향을 잡고, 집 근처 학교 입학 설명회에 다녀왔거든요. 근데 거기서 '고교학점제' 이야기를 해 주는거예요. 오잉.. 이건 또 뭐시라... '학점'이라는건 우리 대학교때 접했던 개념이잖아요. 근데 그 '학점제'를 고등학교때부터 도입한대요. 바로 내년 2025년 고1부터 말이죠. (응.. 바로 너야~)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과목을 골라서 공부한다! 완전 바람직한 일이잖아요? 근데 문제는 이게 '입시'와도 관련이 있다는 거예요. 나는 이 과목이 공부하고 싶은데- 이걸 선택하는 친구 수가 많지 않다면... 적은 수의 학생들끼리 경쟁을 해야 하니.. 내가 좋은 등급 받을 가능성은 낮아지겠죠. 그렇다면 과연 이 고교학점제라는 게 애들 입시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내년부터는 학교 내신등급도 9등급제에서 => 5등급제로 변경된대요. 기존에 2~2.5등급 정도까지도 '1등급'이 되는거죠. 그러면 1등급이 1등급이 아니여...응? 그렇다면 또 대학에서는 예전처럼 1등급이라고 다 뽑지 않고, 또다른 변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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