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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배당주 순위는 신뢰도 높은 모닝스타에서 발표한 순위를 기준으로 함
- 고배당주 순위는 단순한 배당율만을 고려한 것으로, 미래 배당율 유지 가능성은 낮음
- 고배당율은 주가 하락에 따른 착시일 수 있음, 이는 기업의 미래 성장성이나 안정성에 영향 받음
- Morning Star서 선정한 투자하기 좋은 배당주 TOP10 종목을 소개함
- 상위 그룹에는 엑손모빌, 셰브론 등 전통적인 석유 업종 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음
- 존슨앤존슨, 머크 등은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이는 제약관련주임
- 라이온델바젤은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회사로, 주가가 상승하지 못한채 배당금이 증액됨
- 제너럴 밀스는 식품제조회사로, 소비자 지출 둔화에 따라 성장이 정체되어 있음.

- JP모건의 이번 분기실적은 좋았고, 금리인하가 지속될 때도 실적이 좋을 수 있음
- JP모건은 글로벌 금융기업 중 세계 최대 규모이며, 25만명의 직원을 보유
- JP모건의 매출액은 $433.2억, 순이익은 $129억으로 예상치를 상회
- 웰스파고의 순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JP모건의 순이자수익은 증가
- JP모건의 실적 발표에서 '기대 이상의 분기실적은 미국 경기 연착륙 증거'라고 밝힘
- 금리인하에 따른 실적 악화는 없으며, 경기둔화가 진행될 때 기업들의 투자 증가 가능성
- JP모건의 주가는 4% 상승하였고, 연간 15% 이상의 수익을 기록
- JP모건의 배당률은 2.25%로 SPY에 비해 1% 가량 높음

- 펩시코의 실적발표에서 매출액은 시장예상치 하회, EPS는상회
- 북미시장에서의 매출 부진으로 성장세 둔화
-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출 하락, 특히 펩시음료의 성장세 둔화
- 유럽은 7% 성장, 나머지 지역은 모두 역성장
- 펩시코의 배당금은 매력적, 53년간 배당 증액, 현재 배당율은 3.14%
- 1억 투자시 연간 배당금은 314만원, 매년 배당성장 7% 가정시 5년뒤 440만원
- 5년 주가수익은 25%, 연간 5% 수익 추가 가능
- 1억 투자시 5년간 총 수익은 4305만원
- 펩시코는 안정적인 매출과 변동성이 적은 특징을 가짐

- 리얼티인컴은 부동산 투자 및 임대업을 하는 회사로 월배당을 지급함.
- 배당률은 5.1%로 상당히 높음.
- 금리 인상기에는 주가 하락, 금리 인하기에는 주가 상승 예상.
- 월현금흐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월배당 종목 중 대표적으로 관심 받음.
- 651개월 연속 배당 지급, 108분기 연속 배당금 인상 기록.
- 배당금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배당 삭감 없이 지급함.
- 배당률은 4~6% 사이에서 움직였으며, 주가가 하락하면 배당률이 높아 보임.

- QYLD ETF는 매달 배당금을 주는 상품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함
- 커버드콜 전략은 주식을 매수하면서 콜옵션도 매도하는 방식으로, 손실폭을 최소화함
- QYLD ETF는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면서도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함
- QYLD ETF의 연간 배당율은 11%를 초과하며, 매달 배당금을 제공함
- 운용보수는 0.61%로 다소 높지만,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함
- QYLD ETF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꾸준한 하락을 보임
- QYLD ETF는 나스닥의 하락이 예상되는 구간에서 단기간 동안 투자하기에 적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