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청만들기
13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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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레몬청 만들기 레몬 세척 방법 레몬청먹는법

수제 레몬청 만들기 레몬 세척 방법 레몬청먹는법 무슨 날씨가 이렇게 더울까요? 한낮에 돌아다니는데 정말 살갗이 따갑다고 느껴질 정도로 햇볕도 뜨겁고 날씨가 더워 헉헉! 소리가 절로 날 정도였는데요. 이제 6월 중순인데 이렇게 더우면 앞으로 남은 7월과 8월은 얼마나 더울지 슬쩍 걱정이 되고 가만히 집에 있는 성격도 아니어서 밖으로 열심히 돌아다닐 텐데 올해는 이 더운 날씨에 얼마나 육수를 흘리며 다닐지 무서워지는데요. 항상 땀을 닦느라 가방에 손수건을 들고 다니지만 어느 날엔 손수건 한 장으로도 부족할 때가 있으니 그냥 집에 얌전하게 있어야 하는 거겠죠? ㅡㅡ" 그런데 문제는 집에 있으면 어찌나 입이 궁금한지 냉장고를 수시로 여닫고 있으니 이런 모습을 본 남편 그냥 밖에 나가 돌아다니라고... ㅡㅡ" 그러면서 그나마 그렇게 열심히 돌아다니니 살이 그 정도만(?) 찐 것 같다나요? 뭐시라~ 버럭버럭! 여하튼 오늘도 오후 글 후딱 올리고 약속이 있어 다녀와야 할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음료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레몬 7개, 세척용 베이킹 소다와 식초, 굵은소금 설탕과 열탕 소독한 유리병을 준비했어요. 1. 닦아주기 일단 수제 레몬청 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레몬 세척 방법 으로 시작해 볼 텐데요. 해외에서 수입되는 경우 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약뿐만 아니라 왁스 작업을 해서 국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다른 재료들에 비해 더 깨끗하게 닦...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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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레몬청 만들기 레몬 세척 방법 레몬청 보관 숙성기간

수제 레몬청 만들기 레몬 세척 방법 레몬청 보관 숙성기간 이웃님들~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시나요? 아마도 저와 오래된 이웃님들이시라면 '나는 자연인이다'의 삶을 꿈꾸는 어떤 분(일명 남편) 때문에 제가 몇 년 전부터 농사지을 밭을 열심히 구하러 다녔다는 거 잘 아실 텐데요. 그런데 오늘 오전에 드디어 적합한 토지가 나와 계약을 하고 왔다는 거 아닙니까? 하하하 아마도 서울. 경기 지방이라면 꿈도 못 꿀 일이지만 이렇게 시골에 내려와 살다 보니 이런 일도 다 생기는고만요. ㅋ 다만 시골이라고 해도 시내와 가까운 쪽은 이곳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안되고 저희 집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에 있는 밭도 아닌 논으로 계약하고 왔다는 게 좀 그렇기는 하지만 여하튼 이제는 땅을 알아보러 다니는 그런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다죠. 하하하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집 앞에 쌓여있는 비료부터 큰 짐들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어 지저분한 똥썹이네 집이 좀 더 깔끔해질 수 있을 거란 기대도 해보면서 오늘은 재작년에 담아놓은 과일청 소개해 드릴게요. 재료는요~~~ 레몬 10개, 설탕과 세척용 식초와 굵은소금, 열탕 소독한 유리병을 준비했어요. 1. 레몬 세척하기 일단 수제 레몬청 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재료를 꼼꼼하게 세척해 주는 일로 시작하는데요. 베이킹 소다를 푼 물이나 식초를 부어준 물에 30분 정도 담가주는데 재료가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고 물속에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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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생강청 만들기 효능 세척 꿀 생강차 만드는법 수제 레몬청 만들기

레몬 생강청 만들기 효능 세척 꿀 생강차 만드는법 수제 레몬청 만들기 제가 재활용 쓰레기 분리에 열심이라는 건 가까운 이웃님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과자 봉투도 그냥 버리지 않고 물에 헹궈 거꾸로 세워 물기를 뺀 다음 재활용 비닐함에 넣고 일회용 플라스틱 음식 담은 그릇도 꼭 뜨거운 물로 헹궈 기름기까지 말끔하게 제거한 다음 내놓는 편인데... 제일 짜증이 나는 건 이미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비닐에 붙어 있는 스티커 제거하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게 중에는 물에 비닐을 담그면 접착면이 느슨해지면서 쉽게 떼어지는 것도 있지만 이건 떼다 떼다 짜증이 나 결국 그 부분만 오려버려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고로 그럴 때마다 제 성질에 못 이겨 열폭 할 때가 있는데 뒤에서 물끄러미 저를 바라보던 어떤 분(아시죠?ㅋ)께서 그럽니다. 그렇게 매번 낑낑거리지 말고 차라리 사 먹지 말라고 말이죠... 절대 안 돼! 신제품은 무조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오늘도 역시 싱크대 앞에서 스티커 떼느라 낑낑거릴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희 가족들이 즐겨 마시는 차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레몬 4개(손질 후 500g), 깐 생강 400g, 꿀 800g, 열탕 소독한 유리병 세척용 베이킹소다와 식초, 굵은소금을 준비했어요. 일단 레몬 생강청 만들기 꿀 생강차 만드는법 첫 번째 과정은 재료 준비로 시작하는데요. 항상 휴롬으로 착즙을 해 배즙과 설탕...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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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만들기 숙성기간 꼼꼼한 레몬 세척 방법 과일청 만들기

레몬청 만들기 숙성기간 꼼꼼한 레몬 세척 방법 과일청 만들기 저도 햄스터를 키우고 있지만 반려묘나 반려견 등 요즘 제 주변에도 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며칠전 똥썹이와 마트에 간다며 집을 나서는데 주인과 산책중이던 춘식이(똥썹이 절친 홍제네 멍뭉이)를 만났다죠. 똥썹이는 이미 킥보드를 타고 꽤 멀리까지 가버리고 저만 혼자 열심히 걸어가고 있었는데 저를 향해 열심히 달려오는 멍뭉이 한마리가 있어 순간 흠짓 놀랐으나 자세히 보니 춘식이더라고요.ㅋ 그런데 이넘의 줏대 없는 멍뭉이. 주인이 가자고 하는데도 제가 "개 껌 사줄께 춘식아~ 나 따라 가자"고 했더니 쥔장이 그렇게 열심히 불러대는데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꼬리를 흔들며 열심히 쫓아오니 순간 쥔장은 민망하고 저는 당황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저를 쫓아오겠다며 따라 나서니 웃을 수 밖에요.ㅋ 결국 쥔장이 잡고 빨리 가라고 해서 후다닥 뛰어가긴 했는데 개 껌 한마디에 이렇게 매정하게 쥔장을 배신하다니... 이넘의 줏대 없는 멍뭉이 집에 가서 제대로 참교육을 받았을 것 같아 슬쩍 걱정이 되더라고요.ㅡㅡ" (춘식아 미안타~~) 그렇게 며칠전 작은 헤프닝을 경험한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이제 슬슬 만드시게 될 과일청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레몬 5개, 동량의 설탕, 굵은 소금, 베이킹소다, 식초를 준비했습니다. 일단 #레몬청만들기 숙성기간 알려드리기 전 첫 번째 과정으로 라...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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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만들기 쓴맛 없이 만드는법 레몬 세척 숙성기간

레몬청만들기 쓴맛 없이 만드는법 레몬 세척 숙성기간 오늘이 시아버님 생신이라 주말에 가족들이 모여 미리 생신 상을 차려드렸는데요. 이렇게 모여 얼굴을 보는 게 얼마 만인지 기분이 좋은 거 있죠? 거기에 맛있는 것도 많이 해먹고 말이죠. 물론 장은 언제나 그렇듯 손이 큰 똥썹맘이 봐 갔는데 마침 신랑이 근무 중이라 시동생이랑 같이 동행했는데 이 분 역시 저 못지않게 손이 저 못지않게 커 고기가 반 이상 남았다는 건 안 비밀요~ 놔하하 시누이에게 따로 가리비랑 키조개 등을 사 오라고 얘길 했는데 이분 역시 손이 커 시장을 쓸어왔더라고요.ㅋ 고로 오래간만에 만나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늦은 밤. 시부모님은 다들 그냥 집에 가겠다고 하니 서운하셨겠지만 부모님 반찬을 만들어 드린다고 오래간만에 주방에서 땀 흘리며 열 일한 똥썹맘으로써는 빨랑 눕고 싶다는 생각뿐이라~ 거기에 이렇게 맛있는 것들이 있으면 뽀글이도 한잔해야 하는데 그럴 수 없으니..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도록 후딱 잠자리에 드는 게 상책이라죠. 그렇지 않으면 또 유혹에 넘어가 며칠을 손과 발이 찌릿찌릿한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그렇게 지난주도 뽀글이와 친하지 않고 무사히 잘 넘긴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만들어 놓으면 유용한 과일청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레몬 7개, 라임 2개, 설탕, 세척용 굵은소금과 베이킹 소다 식초를 준비했어요. 일단 #레몬청만...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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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 만들기 세척 숙성기간 알려드릴게요

레몬청 만들기 세척 숙성기간 알려드릴게요. 어릴 때부터 성장 발육이 좋은 똥썹맘이다 보니 도무지 제 나이로 보이질 않아 한 번은 초등학교 때 할머니 따라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가 반표(어린이 표)에서 딱 걸려 할머니와 역무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었는데요. 할머니는 "얘 키를 보지 말고 얼굴을 봐라.. 얘가 어디 중학생으로 보이냐"였고 역무원 아저씨는 "얘 키가 무슨 초등생이냐"로 한참을 옥신각신했던 기억이 나는데 제가 왜 아침부터 이 얘기를 드리냐면 토요일 전주 동물원에 갔다가 똥썹이 표를 끊는데 제가 5학년인 똥썹이를 어린이가 아닌 청소년 표로 끊었다는 게.... 놔하하 이런 저를 보며 똥썹군 "다른 사람은 헷갈릴 수 있지만 엄마까지 그러면 안되잖아요?" 라며 당황해 물어보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ㅡㅡ" 고로 놀이기구 탈 때는 아예 옆에 붙어 서서 "저는 소인으로 주세요."라고 얘길 하는 아들넘. 끄응 그렇게 아들과의 데이트에서 작은 추억거리 하나를 더 추가한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요즘 만드시면 겨울철 내내 따뜻하게 즐기실 수 있는 음료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레몬 9개, 설탕과 세척용 베이킹소다, 세척용 굵은소금과 식초를 준비했는데요. 설탕 대신 꿀을 넣어 만드시는 분들도 많으니 취향에 따라 만드시면 좋겠죠? 일단 #레몬청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꼼꼼한 세척으로 시작하는데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키워 출하하는 ...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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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만들기 세척부터 레몬에이드 만드는법까지~

레몬청만들기 세척부터 레몬에이드 만드는법까지~ 어제는 어깨 고장을 핑계로 점심은 나가서 외식을 하고 싶었던 똥썹맘. 고로 오후에 출근한다는 남의 편(?)에게 나가서 코다리조림이나 먹고 오자고 했더니만 어차피 나갈 거면서 제 성질을 있는 대로 건드리더라고요. ㅡㅡ" 솔직히 성질 같아서 한바탕 싸우고 싶었지만 여태껏 지 성질대로 살았는데 이렇게 싸운다고 해서 고쳐질 것도 아니고 아까운 저의 에너지만 소비되는 것 같아 잠시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갔다 왔더니 깐죽거림(?)이 다 끝났는지 나가자고.. 제가 이렇게 삽니다.. 날마다 도를 닦으면서 말이죠. 놔하하 그러면서 가끔씩 남편에게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빼놓지 않습니다. "내가 굳이 성당에 다닐 필요는 없는데 말이지. 그대랑 살아주는 것만 해도 천국행 티켓은 이미 손에 쥐어졌는데.."라고요. 그런데 과연 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흐음... 그렇게 오늘도 다른 분들은 글에 올리지 않는 남표니 디스전으로 시작하는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레몬청만들기 입니다. 재료는요~~~ 레몬 8개와 동량의 설탕, 탄산수, 열탕 소독한 병, 세척용 베이킹소다 3 큰 술, 굵은소금, 식초 2 큰 술을 준비했는데요. 왠지 재료는 간단한 것 같은데 뭔가 노동을 필요로 할 것 같지 않으신가요? 껄껄 걸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자주 #레몬청만드는법 을 소개해드리고 싶지만 #레몬세척 이 꽤나 귀찮은 작업이므로...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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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만들기 세척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레몬청만들기 세척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가끔씩 아직 올리지 않은 레시피 사진들이 있는 임시저장 글을 볼 때마다 이번 연도에도 또 시기를 놓쳐 내년으로 미뤄야 하는 글들이 종종 만나게 되는데요. ㅡㅡ" 오늘 올려드리는 레시피 역시 단풍이 곱게 물든 지난해 가을 만들어 사진 찍어놓고 올여름에 시원하게 탄산수에 타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노라 생각했었는데 여름은커녕 정신 차리고 보니 가을을 지나 이렇게 겨울 따뜻하게 마시는 차로 소개를 해드리고 있고만요. 놔하하 그나마 작년에 미리 다 찍어 놓은 사진이라 수정할 것도 없이 바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살짝 좋기는 하지만... ㅋ (에이드로 사진 찍었다면 계절상 살짝 맞지 않아 다시 사진을 찍었어야 할 판인데~~ ) 가끔씩 이렇게 임시저장 글에서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사진들 중 지금 시기와 딱 맞는 레시피 사진을 발견하면 그야말로 '올레~'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오늘은 그 '올레~'글 중 레몬청만들기 레몬 세척방법까지 알려드릴게요~ 재료는요~~~~ 레몬 16개와 같은 중량의 설탕, 세척용 베이킹 소다와 굵은소금을 준비했어요. 일단 #레몬청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꼼꼼한 레몬 세척방법부터 소개를 해드릴 텐데요.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과일이 아닌 해외로부터 수입하는 과일이다 보니 다른 때보다도 더 꼼꼼하게 세척을 해주는 건 당연한 거 같아요. 일단 큰 믹싱 볼에 레몬을 넣어주고...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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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만들기 겨울차로 딱이죠.

레몬청만들기 겨울차로 딱이죠. 요즘 찬바람도 쑹쑹 불고 무르팍이 야물딱스럽게(?) 시려운 게 이제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드는데요.... 정말 이맘때 즈음이면 꼭 드는 생각이 '엊그제가 연초였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나?'라는 생각이 들어 절로 심난해지는데~~~~ 그러면서 친구들과 다방구며 말뚝박기를 하던 철없던 어린시절의 똥썹맘이 벌써 나이가 들어 내년이면 하늘의 명을 깨닫게 된다는 나이가 된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 실제로 저를 어릴 때부터 쭈욱 보아오셨던 동네 아주머니가 제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하긴 저도 이 나이가 이렇게 금방 올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지만요.쩝 여하튼 무릎이 시리면 시린대로, 쑤시면 쑤시는대로 파스 한 장 '턱'붙이고 잘 지내봐야겠죠? 괴롭고 짜증난다고 계속 투털거리다 보면 그상태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할테니깐요. 그러면서 오늘은 겨울에 따뜻한 차로 즐기면 좋은 과일청을 만들어 볼 텐데요. 재료는요~~~~ 레몬 8개, 라임 2개, 그리고 동량으로 설탕과 세척용 베이킹소다, 굵은소금을 준비했어요. 일단 레몬청만들기 첫번째 과정은 레몬을 깨끗하게 세척해 주는 과정인데요. 이때 각자 스타일대로 세척해주는 방법이 다들 다르실텐데 한가지 중요한 점은 껍질까지 사용해야 하는 만큼 왁스나 잔류농약이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하고 깨끗하게 세척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단 저는 베이킹소다를...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