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볶음
76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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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표고버섯볶음 굴소스 표고버섯요리 만드는법

생 표고버섯볶음 굴소스 표고버섯요리 만드는법 직장을 그만둔지 16년째가 되어 가는데 워낙에 직장에 다닐 때 끈끈한 동료애가 있었던 탓에 아직도 전 직장 선.후배 동기들에게 연락이 오는 똥썹맘인데요. 오늘은 후배 하나가 뜬금없이 전화가 와 요즘 부서를 옮겨 많이 힘드는데 꿈에 제가 나와 너무 반가웠다며 전화가 왔더라고요. (복권을 사라고 했어야 했는데~~ 에잇!) 그러면서 거의 20년이 되어 가는 경력인데 얼마전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전혀 다른 일을 해야하는 부서로 발령이 나서 일을 하다보니 신규보다도 일을 더 버벅거려 현타가 온다며 긴 한숨을 짓는데.. 정말 남의 일 같지 않고 마음이 좋지 않더라고요. 아마도 직장에 다닐 때 아끼던 후배라 더 마음에 그랬던 거 같은데... 이 친구 얘길 듣고 급 제 신규때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학교에서 아무리 배우고 나왔어도 임상은 제가 아는 이론과 다르고 일을 버벅거리는 통에 항상 선배들 눈치보기 바빴는데.. 신입도 아닌 20년 경력자가 아무리 하던 업무와 다른 부서로 이동을 했다고 해도 분명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렇게 후배 전화를 받고 저도 덩달아 심난해진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간단한 반찬 만들기 입니다. 재료는요~ 표고버섯 9개, 양파 1/4개, 당근 1/5개, 대파(초록 부분) 약간 진간장 1숟가락, 굴소스 1/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참기름과...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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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표고버섯볶음 만드는 법 맛있는 밑반찬 종류 굴소스 표고버섯볶음 레시피

생표고버섯볶음 만드는 법 맛있는 밑반찬 종류 굴소스 표고버섯볶음 레시피 이웃님들~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 시작하셨나요? 훗~ 한창 절정이었던 벚꽃이 떨어지고 있고 살짝 서운한 마음이 드는 아침이인데 그래도 작년에는 피기 시작함과 동시에 비가 내려 꽃구경 하나도 못하고 끝난 것에 비해 그나마 올해는 이틀간 비가 오긴 했지만 오며가며 꽃구경은 좀 한 것 같아요. ^^ 그러면서 지난주 많은 분들이 꽃구경도 하시고 요즘 지역마다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던데 축제장에서 신나게 즐기다 오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드니 부러움 가득이고요. 예전에는 마음만 먹으면 바로 짐을꾸려 놀러갈 수 있었는데 딸린 식구가 둘씩이나 있다 보니 그분들 스케쥴을 맞추느라 이렇게 놀러다니는 것도 쉽지 않으니깐요. 요즘 쭈꾸미도 많이 나와 먹으러 다니고도 싶고 봄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으니 꽃구경도 하고 싶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무슨 쭈꾸미 가격이 그리도 사악한 지 눈도 못 마주칠 것 같은 느낌인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축제가 끝나면 어느정도 가격이 떨어져 먹을만 했는데 올해는 쭈꾸미 축제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kg당 가격이 짱짱하니...쩝 여하튼 올해는 비싼 쭈꾸미 먹게 생겼다며 투덜거리고 있는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표고버섯 200g, 당근 1/6개, 양파(중) 1/2개, 굴소스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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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표고버섯볶음 요리 굴소스 양파 넣어 볶은 표고버섯요리

생 표고버섯볶음 요리 굴소스 양파 넣어 볶은 표고버섯요리 이웃님들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 시작하셨나요? 훗~ 똥썹맘은 주말에 시댁에 가 김장을 마치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는데요. 항상 김장 때가 가까이 돌아오면 여기저기 마구 쑤시고 왠지 모를 걱정이 그야말로 한 바가지였는데.. ㅡㅡ" 그 이유는 재료 준비도 준비지만 제가 양념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죠. 1년 동안 먹을 김치인데 잘못하면 김치를 먹을 때마다 제 얼굴이 떠오를 것 같아 할 때마다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제는 15년째 해서 그런지 대충 양념 재료를 얼마를 넣으면 될 것 같은 감이 오니 이런 제가 기특한 거 있죠?ㅋ 그러면서 나중에 먹고살게 없으면 김치 장사를 해야겠다 생각도 들었고요. 똥썹파 취미가 밭농사니께 맨날 포대로 수확해온다고 구시렁거릴게 아니라 말이죠. 다만 제가 공사가 다망(?) 해서 과연 가능한 일일까 싶지만요.ㅋ 그렇게 올해의 제일 큰 행사를 끝낸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맛있는 반찬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생표고 버섯 8개, 양파 1/2개, 당근 1토막(4cm 정도),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1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참기름과 통깨를 준비했어요. 일단 생 표고버섯볶음 요리 첫 번째 과정은 재료 준비로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준비했다면 세척과 손질을 해주는데 표고버섯은 흐르는 물에서 위쪽 갓 뿐만 아니라 갓의 안쪽에 있는 먼지나 이물질...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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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볶음 요리 굴소스 넣어 만든 생 표고버섯 요리

표고버섯볶음 요리 굴소스 넣어 만든 생 표고버섯 요리 어릴 때부터 3대가 모여사는 대가족의 막내딸로 자라다 보니 알게 모르게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 스스로도 가족 외에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오지랖(?)으로 대하다 보니 생각보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고로 직장에 다닐 때 남자 직원들이 스스럼없이 저를 '형'이라고 부르며 따랐고 같은 직장에 다녔던 동료 가족들의 부고 소식에 장례식장이라도 갈라치면 직장을 그만둔 지 15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뻘쭘하지 않을 만큼 인사를 하겠다며 오는 선후배들이 있으니 앉아 있는 시간이 민망하지 않더라고요. 고로 아이에게도 항상 "네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베풀면서 살아라"라며 가르치는데 이렇게 가르치면 자존심에 생채기라도 나는 듯 안된다고 말리는 사람들이 있어 인상이 구겨질 때가 있다죠. 그게 절대 바보로 보이는 게 아닌데도 말이죠. 그렇게 칼같이 본인만 생각하게 가리키면 나중에 주변에 친구라도 있을까 싶은 게 여하튼 오늘 아침 이런저런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는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반찬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생표고버섯 200g, 대파 1/4대, 양파(소) 1/2개, 당근 1토막(5cm 정도), 청양고추 1/2개 굴소스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다진 마늘 2/3숟가락, 참기름과 통깨를 준비했어요. 일단 굴소스 넣어 만드는 표고버섯볶음 요리 첫 번째 과정...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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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표고버섯볶음 집에서 만들기 쉬운 표고버섯요리

생 표고버섯볶음 집에서 만들기 쉬운 표고버섯요리 오늘은 똥썹맘 결혼기념일.... 그런데 '새털같이 많은 날 중 하루'라고 생각하는 어떤 분과 살다 보니 챙김 받기를 기다리지 말고 알아서 셀프로 저한테 선물을 사줘야겠더라고요. 하하하 그나마 점심은 같이 외식이라도 했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으려고 했는데 밥값을 왜 어째서 제 카드로 계산을 해야 하는지 진심 모르겠으나 여하튼 그래도 한 끼는 밖에서 해결했다는 것에 위안을 받으며 밥 먹자마자 신랑 카드 높이 쳐들고 저를 위한 셀프 선물을 사러 다녀온 똥썹맘이에요. 음하하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번쩍번쩍 블링 블링한 걸로 쫘악 긁어주고 싶었으나 요즘 살이 너무 찐 관계로 손가락마저 백일 된 아이처럼 통통하고 목도 점점 짧고 굵어지니 열심히 머리만 굴릴 뿐 도무지 블링 블링한 게 생각이 나지 않아 결국 소소한 선물을 사가지고 온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자꾸만 손이 가는 반찬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표고버섯 10개, 양파 1/2개, 대파(초록색 부분으로) 1/3대, 당근 약간, 청양고추 1개 굴 소스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다진 마늘 2/3숟가락, 소금 약간, 참기름과 통깨를 준비했어요. 일단 생 #표고버섯볶음 첫 번째 과정은 재료의 손질 및 세척으로 시작하는데요. 전날 마트에 갔더니 싱싱해 보이는데 의외로 착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작은 박스로 구입해 만들 거 조금 남기고 나머지...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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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표고버섯볶음 가정식반찬으로 좋은 표고버섯요리

마른 표고버섯볶음 가정식반찬으로 좋은 표고버섯요리 이웃님들 기분 좋은 오후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훗~ 어제까지 너무 더웠던 까닭에 '아침은 찬바람이 불어도 낮에는 또 덥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살짝 들었는데요. 그런데 낮 역시 햇볕은 뜨겁지만 완연한 가을 날씨같이 느껴지니 ... 음하하 너무 좋다. 고로 오늘 저녁엔 친구들과 가을이 온 기념으로다가(?) 오래간만에 한잔하기로 약속되어 있어 지금 뜬금없는 이 시간에 글을 작성 중인 똥썹맘인데요.껄껄껄 한창나이에는 며칠 동안 새벽까지 술을 마셔도 끄떡없었고 술독에 빠져 살아도 쌩쌩하게 일도 잘하곤 했는데 요즘엔 컨디션이 반 토막이라 그런지 맥주를 2캔만 마셔도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게 너무 슬프다는요. 정말 인생의 즐거움 하나가 그렇게 떠나가는 것 같아 말이죠. ㅜㅜ 고로 오늘도 나갔다가 일찍 집에 들어올 것만 같은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지난번에 이웃 언니가 나눔 해 주신 재료로 만든 반찬 레시피입니다. 재료는요~~~~ 마른 표고버섯 30g, 양파(소) 1/2개, 당근 1토막(3 ~ 4cm), 청양고추 1개 굴 소스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참기름과 통깨를 준비했는데요. 여기에 기호에 따라 진간장과 굴 소스가 아닌 소금으로 간을 해주셔도 되는데 요 반찬은 굴 소스를 넣어 만들어주는 게 맛이 제일 낫더라고요. 일단 마른 #표고버섯볶음 첫 번째 과정은 뜨거운...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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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볶음 아이반찬으로 좋은 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볶음 아이반찬으로 좋은 표고버섯요리 분명 오전에 나가서 돌아다닐 때만 하더라도 날씨가 따뜻해 땀이 줄줄 흘러 껴입었던 옷들을 벗어 들고 돌아다녔야만 했는데 오후에 아빠 모시고 다시 병원에 가려고 나왔더니 뭔 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추워졌는지... 결국 집에 다시 들어와서 옷을 바꿔 입고 나갔다 왔다는요. ㅜㅜ 제 컨디션이 메롱인 건지 아니면 날씨가 이렇게 변화무쌍한 건지..... 쩝 이웃님들이 생각하시기엔 어느 쪽인 거 같으세요?ㅋ 아무래도 날씨보단 제 컨디션이 문제인 것 같죠? ㅡㅡ" 그렇게 오늘도 날마다 겪고 또 겪는데도 아직도 갱년기의 늪이 어느 정도인지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아이가 특히 더 좋아하는 반찬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표고버섯 6개, 당근 1/5개, 양파(소) 1/2개, 쪽파 약간 다진 마늘 1/2 큰 술, 간장 1/2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소금 약간, 참기름과 통깨를 준비했는데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로 넣어주셔도 좋겠죠? 일단 #표고버섯볶음 첫 번째 과정은 재료 손질로 시작하는데요. 이날 사진 찍기가 귀찮아 미리 다 손질을 해놨..... 놔하하 고로 말로써 설명을 해드리면 버섯은 기둥을 제거하고 갓의 바깥쪽 뿐만 아니라 안쪽까지 꼼꼼하게 세척해 주었고 (물에 헹궈주는 대신 키친타월로 지저분한 부분만 닦아주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잘...ㅋ) 당근과 양파는 껍질을...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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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볶음 맛있게 즐기는 표고버섯요리

표고버섯볶음 맛있게 즐기는 표고버섯요리 어제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아파트 화단에 곱게 핀 꽃들이 많이 떨여졌는데요. 그래도 그런 우중에 맛있는 거 먹으며 낮술(껄껄껄)까지 즐겼더니 어찌나 여유롭고 좋은지 이게 바로 사는 행복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 요즘 괜스레 마음만 바쁘고 항상 뭔가 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있었는데 이것 역시 생각을 고쳐먹으니 한결 마음에 여유가 생겼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이렇게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사는 게 바로 행복인 건데 말이죠. 그러면서 오늘은 표고버섯요리 만드는 맛있는 표고버섯볶음 소개해드릴게요. 재료는요~~~ 표고버섯 1팩(큰 사이즈로 6개), 당근 1/2개, 양파 1/2개, 대파 1/2개 페페론치노 2개, 굴 소스 1 큰 술, 간장 1/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소금 약간 참기름 1/2 큰 술과 통깨를 준비했어요. 참고로 페페론치노 대신 청양고추를 취향에 맞게 넣어 주셔도 되세요. 솔직히 저 보다는 식성이 좋은 똥썹이다 보니 버섯도 좋아하는 아이인데요.ㅋ 그렇다 보니 자주 만들게 되는 #표고버섯볶음 인데 항상 표고의 향과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소금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도 적게 넣는 편인데 문제는 잘 먹는 똥썹이와는 다르게 저는 굴 소스와 참기름이 들어가야 더 맛있더라고요.ㅋ 고로 오늘은 저를 위한 #표고버섯요리 를 만들려고 해요. 놔하하 일단 마트에서 구입해온 표.고.버.섯 인데요....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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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볶음 맛있게 만들어요.

표고버섯볶음 맛있게 만들어요. 여유로운 연휴 보내셨나요? 똥썹맘은 3일동안 여유는 커녕 영혼이 탈탈 털리는 그런 날들의 연속이어서리....끄응 친한 동생이 힐링하려고 제주도 간다는 소식이 마냥 부럽기만 하더라고요~~~ 나도 가고 싶다아... 원래는 5월 말에 서유럽 계획이 있어 예약글도 그렇고 다 준비되어 있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결국 10월로 미루고 예포했던 글들을 곶감 빼먹듯 야곰야곰 빼 쓰고 있는 상황이라지요.ㅡㅡ" 여하튼 바람과 햇살이 좋은 이런 날 여행가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오늘은 제철먹거리 반찬 만들어 볼께요. 재료는요~~~ 표고버섯 230g, 대파(소) 1대, 간장 1.5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과 통깨를 준비했어요. (계량스푼 사용) 마트에 갔다가 싱싱함에 이끌려 사온 표고버섯. 오늘은 요걸로 표고버섯볶음을 만들어 볼 텐데요. 일단 버섯은 갓부분도 그렇지만 안쪽의 주름부분을 다른 곳보다 더 깨끗하게 헹구어 주셔야해요. 그리고 기둥의 지저분한 부분도 칼로 다듬어 주고 흐르는 물에서 꼼꼼하게 헹구어 주세요. 그런다음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고 기둥과 몸통을 분리해 준 후 반으로 잘라 주고 큰 것은 3등분으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사용할 대파는 흰부분과 초록 부분으로 나누어 썰어주시는데... 흰부분은 처음 볶을 때 마늘과 같이 향미를 위해 사용할거고 초록 부분은 마지막 즈음에 센불에서 볶아줄...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