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채전
68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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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썹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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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전 바삭하게 만드는 법 아마도 오늘이 초복이라 복달임 음식 드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똥썹맘도 글 올리고 사그락사그락 걸어 마트에 닭 사러 다녀오려고요. 그러면서 오늘은 삼계탕은 며칠 전에 먹었으니 다른 걸 만들어야겠다~라고 고민 중인데.. 이러다가 날씨가 더워지면 사 온 식재료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에 슬쩍 치킨을 주문하는 건 아닌지~그런데 오늘 날이 날인지라 주문하면 1시간 30분 이상은 걸리기 때문에 주문해놓고 또 열심히 후회하게 되는지라 가급적 그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만들어 먹으려고 계획 중이에요. 그러면서 이웃님들은 오늘 어떤 음식으로 복달임을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 그러면서 예전에는 복달임 음식 하면 삼계탕이나 육개장을 많이들 생각했는데 요즘은 굳이 고기를 넣은 국물 음식이나 고기 종류를 먹는 게 아니라 채소 등을 활용하게 만들어 드시니.. 저도 주방에서 음식 하느라 열심히 땀을 뺄 게 아니라 불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고민 좀 해봐야 할듯합니다. 그렇게 오늘은 주방에서 열 일을 할 예정인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요즘 맛있게 만들어 드실 간식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감자 5개, 부침가루 2숟가락, 소금을 준비했어요. 1. 재료 껍질 벗기기 일단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재료 껍질을 벗겨 주는 일로 시작하는데요. 이때 겉에 묻어 있는 흙 때문에 지...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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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감자부침개 재료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감자부침개 재료 감자채전 만들기 이번 주말 오래간만에 영국에서 후배가 와 서울에 다녀올 계획이었던 똥썹맘인데요. 그런데 후배 어머님이 갑작스럽게 입원하시는 바람에 설렘이 곧 걱정으로 바뀌었다죠. ㅜㅜ 이제 저희 나이가 기쁜 일보다는 슬픈 일을 함께 나눌 나이가 되다 보니 의연하게 대해야지 하면서도 이렇게 부모님이 편찮으시다는 얘길 들으면 마냥 심난하고 걱정이 앞서니.. 그러면서 나이를 먹는다는 건 철이 들어 다른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넓어져 좋기도 하지만 어릴 때는 모르고 살았던 이런 일들을 겪게 되니 그 면에서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부디 빨리 쾌차하셔서 오래간만에 보는 딸 맘껏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가져보면서 오늘은 지난번 아이 하교 간식으로 만들었던 부침개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재료는요~ 감자 5알, 양파 1개, 감자 전분 2숟가락(듬뿍), 소금을 준비했어요. 일단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껍질을 벗겨준 후 깨끗하게 헹궈주는 일로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헹궈주었다면 썰어주는데 가급적이면 얇게 썰어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양파도 같은 방법으로 썰어주고요. 그렇게 감자부침개 재료 모두 썰어준 후 물에 헹궈 전분을 제거해 주는데요. 이렇게 전분을 제거해 주셔야만 팬바닥에 눌어붙지 않아요. 그렇게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물을 바꿔 헹궈주고 채반에 부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런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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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재료 베이컨 넣은 감자채전 레시피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재료 베이컨 넣은 감자채전 레시피 엄마가 되고 보니 우리 아이에게도 관심이 가지만 다른 집 아이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으면 계속 마음이 쓰이는데요. 재작년인가 아이가 과잉행동장애 같다는 아이 엄마 이야기를 듣고 전문 병원을 소개해 준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 부모님 형편이 그 병원에 다닐 만큼 여력이 되지 않는다며(비용적인 면이 아니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니만 어제 연락이 왔는데 그동안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증상이 심해져 학교에서 수업받기조차 어려울 지경까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어찌나 화가 나던지... 빠직 부모의 형편에 의해 치료시기를 놓쳤으면 어쩌나~라는 생각이 들어 순간 화가 났는데요. 한편으로 생각해 보니 2년 동안 어린 동생도 있는데 심적으로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싶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가까운 동생이었다면 수시로 확인하는 오지라퍼 모드가 되었겠지만 아이 엄마를 건너 아는 사람이라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게 마음이 좋지 않았답니다.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맛있는 부침개 이야기해볼게요. 재료는요~ 감자 4개, 베이컨 100g, 절임용 굵은소금 1/2숟가락, 튀김가루 1숟가락을 준비했어요. 일단 #바삭한감자전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재료의 껍질을 벗겨주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이때 수저로 하셔도 되고 수세미로 문질러 주셔도 되는데 전용...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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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전 만들기 겉바속촉 감자전 레시피

감자채전 만들기 겉바속촉 감자전 레시피 이웃님들 중 초코파이 드실 때 파이 사이에 있는 마시멜로의 칼로리가 매우 높아 지구 몇 바퀴를 돌아야 겨우 소모된다는 이야기에 드시면서 잠시 주춤거렸던 경험 분명 있으실 것 같은데요. 아니라 굽쇼? 그럼 혹시 저만?? 놔하하 여하튼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똥썹맘이다 보니 초코파이를 먹을 때마다 항상 몸에 미안한 마음이 들곤 했는데.. 그런데 얼마 전 알게 된 사실은 실제 마시멜로 칼로리는 한 개당 20kcal이고 100g 정도 먹어야 300kcal가 조금 넘는다고 하니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야말로 뜨악! 누구니? 듣는 마시멜로 서운하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오해하도록 만든 사람이.... ㅋ 그런데 참 이상하죠? 먹으면서 그렇게 걱정이 되었다면 한 번쯤 봉지 겉면을 훑어봤으면 알았을 텐데 확인도 하지 않고 어느 누군가가 흘린 이야기는 그동안 철석같이 믿고 있었다는 게.. 그리고 흔히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나게 노력하는 사람들을 비유할 때 물 위에 떠 있는 백조를 인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백조는 타고난 신체덕분이지 실제로는 물 위에 떠 있을 때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렇게 오늘도 이웃님들의 지식 2가지를 키워드린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오늘처럼 비 오는 날 더 맛있는 간식이에요. 재료는요~~~ 감자 2개, 양파 1/4개, 부침가루 1숟가락, 소금을 준비했어요...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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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전 만들기 맛있게 부쳐먹는 감자전 레시피

감자채전 만들기 맛있게 부쳐 먹는 감자전 레시피 이웃님들 기분 좋은 주말 시작하셨나요? 훗~ 어제 똥썹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아침에 겨우 밥해서 가족들 먹여 출근, 등교시키고 오후까지 그대로 누워있다가 일어났는데요. 그랬더니만 그나마 살 것 같네요.ㅋ 특히 여름에는 컨디션 관리를 잘 하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제 저처럼 하루 종일 누워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오늘은 내일 아빠 생신으로 온 가족들이 모이는데 그때 서울에 사는 작은 오빠에게 들려보낼 밑반찬 몇 개를 만들어야 하므로 마음이 바빠지는데요. ^^" 올케언니 보다 맛있게 음식을 한다는 조카와 오빠 말에 꾀여가지고 여름에는 웬만하면 주방에 들어가지 않는데 반찬을 만들어 주기로 해 오늘은 하루 종일 주방에서 열 일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엄마처럼 맛있게 해줄 수 있냐?"라는 작은 오빠의 물음에 "그냥 대충 먹어!"라며 소리쳤지만 그래도 슬쩍 신경이 쓰이는 건? ㅡㅡ" 몇 년 동안 크게 아팠던 올케 언니가 아직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아 올해까지만 이렇게 신경 써주고 내년에는 관심을 끊으리라 생각 중인데 과연 가능할까 싶은 가족애 작렬(?)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요즘 만들어 먹으면 좋은 간식입니다. 재료는요~~~~ 감자 4알, 튀김가루 1숟가락(듬뿍), 소금 약간을 준비했는데요. 튀김가루 대신 부침가루 또는 감자 전분을 사용하셔도 된다는 거...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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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전 만들기 치즈 조합이 엄지 척!

감자채전 만들기 치즈 조합이 엄지 척! 무슨 날씨가 추워도 이렇게까지 추운지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피하 지방층 두터운(?) 똥썹맘도 꽁꽁 얼 뻔했는데요. 진짜?ㅋ 그러면서 지난주 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아서 조만간 겨울옷 정리해야겠다 싶었는데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 역시 사람은 너무 부지런해도 이럴 때는 손해인 것 같다며~~ 놔하하 그렇게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고 집에 돌아오니 똥썹군 '시간 좀 나면 자기랑 놀아주면 안 되냐고.. ' 뭬야? 내 나이 51짤에 내가 지금 너랑 놀 때니? 버럭버럭! 하지만 외동이라 유독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게 왠지 제 탓인 것 같아 열성적으로 아이와 놀아 준 똥썹맘이 소개해드릴 레시피는 치즈를 넣은 감자채전 만들기 입니다. 재료는 감자와 모짜렐라 치즈, 소금 약간만 있으시면 되고 재료의 양은 하고 싶은 만큼 준비하시면 되세요.ㅋ 일단 #감자채전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감자의 껍질을 벗겨준 후 되도록이면 얇게 채 썰어주는 일로 시작하는데요. 이때 너무 두껍게 썰어주시면 익혀주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나중에 완성된 모습도 흡족(?) 하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얇게 채 썰어주세요. 그런 다음 찬물에 담가 녹말을 제거해 주시는데... 이렇게 녹말을 제거하지 않고 부침개를 하시면 팬바닥에 감자가 눌어붙을 수 있으니 꼭 헹궈서 사용하시는 게 좋답니다. 그렇게 2 ~ 3차례 감자를 헹궈...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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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전 바삭하게 만들기 쉬워요~.

감자채전 바삭하게 만들기 쉬워요~. 요즘 이상하게 하는 일도 그다지 없는데 왜 그리도 피곤한 건지~~~ 어제는 하루 종일 소파에 드러누워 tv 시청으로 하루를 끝낸 날이었어요.ㅡㅡ" 그런데도 아직도 피곤한 게..... 지난 주말에 심은 콩 500포기 파장이 참 오래도 가는고만요. 그런데 이번 주에는 또 들깨가 저를 기다리고 있으니... 끄응 아무래도 이러다가 '나는 자연인이다'찍으러 산으로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지요?ㅋ 여하튼 상황이 이런데도 똥썹이 간식만은 직접 만들어 주는 엄마예요. (항상 글이 기승전 자기자랑....냐하~~) 특히나 요즘 자주 만들어주는 간식은 제철 감자를 이용하여 만든 간식이 대부분인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감자채전 바삭하게 만들기 올려 볼께요. 재료는요~~~ 감자(대) 3알, 튀김가루(듬뿍) 2큰술, 소금 1작은술을 준비했어요. 만드는 영상을 네이버tv에서 올려 놨으니 참고 하시면 되겠지요? https://tv.naver.com/v/14363734 일단 #감자채전 바삭하게 만들기 그 첫번째 과정은 감자의 껍질을 벗겨주는 과정인데요. 껍질이 벗겨주는 과정이 살짝 귀찮다고 하신다면 그냥 씻어서 삶아 먹어도 대부분이 수미감자가 분이 제대로 나와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오늘은 기름에 바삭바삭하게 전으로 부칠 예정이니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시고 지저분한 홈 부분은 칼 날의 끝부분을 이용하여 도려내 줍니다. 그런 다음 채를...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