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두부김치 만드는법 들기름 넣은 볶음김치 두부김치볶음 만드는법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는 것 같은 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그늘에 있으면 바람이 시원한 게 살만한 날씨인데요. 급 예전에 베트남 여행 갔을 때 햇볕에서는 너무 뜨거워 숨이 턱턱 막히다가도 그늘에 들어가면 습도가 낮아 괜찮았던 기억이 나면서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동남아를 닮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러면서 멀지 않은 날에 야자수가 가로수 길에 쭈욱 심어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니 지구를 너무 많이 아프게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요. 좀 더 환경을 생각하면서 살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1회용 제품을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편의점에서 파는 달달구리한 커피를 끊을 수가 없으니... 집에 커피 머신이 2대나 있는데 그건 잘 사용하지 않고 편의점 냉장고에 들어있는 달달한 커피만 생각이 나니 어쩔? 고로 한번 갈 때마다 몇 개씩 사다가 쟁여 놓게 되는데요. 이건 도저히 끊을 수가 없으니... 이렇게 사 먹는 대신 걸어갈 수 있는 거리는 열심히 걸어 다니자며 다짐 중인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희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 막걸리 안주랍니다. 재료는요~~ 두부 1모, 김치(국물 포함) 200g, 양파 1/2개, 설탕 1/2숟가락, 참치액 1/2 숟가락 들기름 2숟가락, 다진 마늘 2/3숟가락, 통깨 약간을 준비했어요. 1. 주재료 알맞게 자르기 일단 두...

두부김치 만드는법 간단 김치볶음 레시피 들기름 볶음김치 만들기 어제 똥썹이네 학교에서 학부모 참여 수업을 하면서 따로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레몬 수제청을 만드는 수업을 했는데요. 그런데 강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본인은 이거 배울 때 100만 원 넘게 수업료를 내고 배웠는데 부모님들은 이렇게 저한테 공짜로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좋냐고요. 예전에 제가 레몬청을 올렸을 때 이웃님이 그 글을 보고 비슷한 얘길 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카페나 이와 관련한 사업을 할 때 이렇게 따로 수제청 만드는 걸 배우고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솔직히 온라인으로 올라온 비법도 많이 있는데 굳이 이걸 돈을 주고 배워야 할까?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는데 배우고 보니 많은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비율과 본인만의 노하우가 들어간 조리법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하튼 그렇게 열심히 레몬청 만드는 팁을 배워온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맛있는 반찬입니다. 재료는요~~ 두부 1모, 김치 1/8포기, 양파 1/2개, 마늘 5알, 고춧가루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참치 액 1/2숟가락, 들기름 2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통깨를 준비했어요. 일단 두부김치 만드는법 첫 번째 과정은 두부를 잘라주는 일로 시작하는데요. 너무 얇거나 양옆 길이를 좁게 잘라주시면 완성 사진 때 덜 먹음직스럽게 보이므로 +모양으로 4등분 해 주시면 좀 더 보기 좋답니다...

묵은지 볶음김치 만드는법 돼지 김치볶음 레시피 두부김치 만드는법 오늘 아침은 활짝 갠 맑은 하늘로 시작해 기분이 괜스레 좋아지는데요. 그렇쥬? 훗~ 어젯밤 외출을 하는데 마침 비가 내려 우산을 쓰고 가는데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지도 않고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좋을 만큼 내려 밤 외출이 더 기분이 좋았던 거 있죠? ^^ 다만 그렇게 밤 외출을 마치고 아침에 일어나는데 얼굴이 부어 눈도 안떠지니.....아놔.. 괜히 나갔어... 그래도 어젯밤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좋았고 함께 한 사람들도 좋았으니 그거면 된 거겠죠? ㅋ 지나가던 똥썹파와 똥썹이가 요즘 가뜩이나 많이 나온 제 배를 꾹꾹 누르며 장난치는 모욕감(?)을 좀 느끼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내가 좋다'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니 어쩔? 아무래도 이번 생은 살 빼기는 그른 것 같죠? 여하튼 그렇게 밤 외출 후 폭음 + 폭식으로 아침부터 눈 뜨기가 곤란한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묵은지 1/8포기, 두부 1모, 삼겹살 2줄, 양파 1/2개, 마늘 1알, 생강 약간 고춧가루 1숟가락, 맛술 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통깨 약간을 준비했습니다. 일단 묵은지 볶음김치 만드는법 첫 번째 과정은 삼겹살을 썰어주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참치나 햄을 넣어 만들어줘도 되지만 저는 삼겹살을 넣어 만들 때가 제 입맛에는 딱이라 삼겹살로 준비했는데요....

김치볶음 돼지고기 넣은 두부김치 만드는법 어제 여수 여행을 다녀오느라 오래간만에 걸어 좀 다녔더니 무리를 했는지 평소와 다르게 새벽에 일어나기 힘든 똥썹맘인데요. 그런데 오늘은 이 컨디션으로 일산 장례식장까지 다녀와야 하니 슬쩍 걱정이 되는 거 있죠? ㅡㅡ" (찾아보니 자동차로 왕복 6시간... 헉) 그러면서 예전에는 몸이 피곤해도 하루 자고 일아나면 그 다음날은 몸이 가뿐했는데 요즘은 자고 일어나도 도통 컨디션 회복이 되지 않고 며칠 쉬어야 그나마 괜찮아지는 거 같으니 이게 바로 나이를 먹고 있다는 증거겠죠? 흑~ 이런 저를 보며 오늘도 저희 아들은 저의 만수무강을 기원(?) 하고 있으니 얘야~~~ 혹시라도 커서까지 돈 안 벌고 엄마 아빠 덕분에 놀고먹으려고 그러는 건 아니지? 그러면서 오늘 제가 없는 동안 방학이라고 하루 종일 핸드폰과 TV에 빠져 살지는 않을까 싶어 이 아침부터 슬쩍 걱정이 되는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술안주 겸 반찬 이야기입니다. 재료는요~ 삼겹살 2줄, 김치 3컵(종이컵 분량), 양파 1/2개, 두부 1모 고춧가루 1숟가락, 맛술 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을 준비했는데요. 이때 맛술은 취향에 따라 가감해 주시고 감칠맛이 좀 더 나길 원하신다면 액젓 1/2숟가락 정도 넣어주시면 좋다는 거 살포시 말씀드리면서 시작해 볼까요? 일단 #김치볶음 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삼겹살을 구워주는 일로 시...

두부김치 만드는법 맛있는 김치볶음 레시피 이거죠~ 사람의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서운 것 같아요. ㅠㅠ 운전면허증은 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다 보니(그러고 보니 나만 차가 없어.... 흑) 외출을 할 때마다 가급적 걷기도 하지만 지인들 차를 얻어 탈 때가 많은데 운전하는 사람들마다 운전습관이 다르다는 게 눈에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아침부터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저희 집이 6층인데 바로 옆이 도로가라 차가 많이 지나다니는데(기찻길로 둘러싸여 있으면서 바로 앞이 도로..) 어제는 어떤 운전자가 경적음을 하도 크게 누르는 바람에 들고 있던 냄비를 놓쳐 바닥에 떨어지는 바람에 그걸 해결하느라 한참을 고생을 한... 운전자분들 제발 급할 때아니면 먼저 갈려고 그렇게 경적음을 크게 누르지 말자고요. 그렇게 어제 누군지도 모를 운전자에게 화가 나 한참을 속으로 욕을 해준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두부김치만드는법 입니다. 재료는요~~ 두부 1모, 김치 220g, 삼겹살 2줄, 양파 1/2개, 대파 1/2대 마늘 1통, 들기름 2 큰 술, 맛술 2 큰 술, 통깨를 준비했는데요. 여기에 취향에 따라 참기름을 더 추가하셔도 되겠죠? 일단 두부를 도톰하게 썰어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하는 일로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물기를 제거해서 구워주면 기름에 튈 일은 없겠죠? 그러면서 저는 따로 소금을 뿌리지 않았어요. 그렇게 잘라준 후 예열한 프라이팬에...

두부요리 두부김치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어젯밤 태풍 소식에 걱정을 하면서 잠 들어서 일까요? 아침에 일어나니 밤새 계속해서 쓸데없는 꿈을 연속해서 꾼 덕에 몸이 개운치 않고 천근만근인데요. 그러면서도 잠에서 깨자마자 제일 먼저 핸드폰으로 태풍이동 경로부터 확인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강풍과 함께 쏟아진 폭우에 피해가 속출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심란한 마음인데 무엇보다도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말 요즘은 '코' 뭐시기에 계속해서 올라오는 태풍 소식에 정신이 탈탈 털리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 1인이라 이번에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어떤 음식을 올려드릴까 하다가(추석을 겨냥해서 만들어 놓은 음식 중 하나를 올릴까 하다가) 비 오는 날에 더 맛있는 두부요리 두부김치 만드는법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재료는요~~~ 두부 1모, 묵은 김치 1/4쪽, 양파 1/2개, 맛술 1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들기름 2 큰 술, 식용유 2 큰 술, 소금 약간을 준비했어요. (참고로 작년에 담은 김장 배추 크기가 크질 않아 1/4쪽을 다 사용했어요.) https://tv.naver.com/v/15326597 그리고 네이버 TV에도 올려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구독도 슬쩍 부탁드립니다. 하하하 지금 확인해보니 33분의 고마우신 분들이 구...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두부김치 만들기인것 같아요. 아니 왜그리 쉬운 요리를 어렵다고 하냐구요? 그건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넣고 볶기만해도 맛있는 집이 있는가하면~~~ 갖는 조미료와 재료를 넣어도 맛이 안드로메다인 집이 있습니다. 그래서 레시피 잘못 올리면 따라하시고는 뭐가 맛있냐고!!!!ㅋ 블러거들 요리 따라할거 못된다고 투덜투덜~~~~ 그래서 오늘은 최소한의 양념만 넣고 두부김치 만드는 법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재료는요~~~~ 김치 1/2포기, 두부 1모, 다진마늘 1큰술, 대파 1대, 양파 1개,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2큰술, 검은깨를 준비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yee1036/221875519709그리고 다른 방법도 살포시 올려둡니당.^^ 우선 기름두른 팬에 다진마늘을 넣고 향을 내면서 볶아주세요. 포기 김치는 먹기좋게 썰어서 ​ 팬에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 그런다음 팬 바닥에 펼치듯 깔아주고, ​ 뚜껑을 덮은 다음에 가스불을 중약불로 바꿔주세요. 이렇게 김치가 투명하게 익을때까지 팬바닥에 눌지않도록 한두번 섞어주고 뚜껑을 덮어서 익혀줍니다. ​ 그리고 썰어놓은 양파와 대파를 넣어서 마저 볶아주세요. ​ 대파와 양파가 어느정도 익었다고 생각되시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서 휘리릭 섞어주시면 된답니다. 완성 접시에 썰어놓은 두부올리고 검은깨로 장식한 다음. 볶...

두부김치 만드는법요즘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밥상위에 올릴 반찬은 없구~~~ㅡㅡ;; 혹시 저만 그런가요?켁여튼 오늘은 또 뭘해먹나 고민하고 있는데,냉장고에 보이는 두부. 오!!!!! 너로구나?!!!그래서 오늘 올릴 레시피는 두부김치 만드는법 되겠습니다.재료는요~~~~김치 1/2포기(작은사이즈라), 두부 1모, 양파 1개, 대파 1개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1/2큰술 준비했네요. ​일단 들어갈 재료들을 썰어주는데요.두부는 포프리두부로 생식용이리때문에 굳이 데쳐주지않고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만 줬습니다.​​​ 재료 준비가 다 끝났으면~~~두부김치 만드는법 중 제일 중요한 김치볶기.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썰어놓은 김치를 넣어볶아줍니다.그리고 양파와 설탕 1/2큰술, 맛술 1큰술을 넣어 볶아줍니다.처음부터 설탕을 1큰술 다 넣지않는 이유는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르기때문에,반스푼만 넣어서 볶다가 맛을 보시고 가감해주시는게 낫더라구요.참고로 저희집 김치가 짜서 결국에는 1스푼이 다 들어갔다는거~~~ㅡㅡ;; 그렇게 볶으시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서 익기 시작하면약불로 불을 바꾸고 뚜껑을 덮어 끓여주세요.안그럼 수분이 날라가면서 타기만하고 김치가 잘 안익거든요.ㅡㅡ;; 그렇게 잠시 끓여주시면 재료에서 수분이 나와 국물이 보글보글 끓는 모습을 보시게 될거랍니다.계속해서 끓여주면 두부김치가 맛없겠지요?ㅋ양파가 푸욱 익으면 나중에 씹는 식...

두부김치 만드는법(집에서 술안주로 좋은)기분좋은 아침 맞이하셨나요?날씨가 풀린 것 같다가도 바람이 쌀쌀해서 옷 입기가 참 애매한 계절인데요.이럴때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지안그럼 감기에 걸려 한달 넘게 고생할 수도 있으니까요.ㅡㅡ"(요즘 감기 참 무섭다.......)그러면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집에서 술안주로 좋아하시는 두부김치 만드는법 올려볼께요.재료는요~~ 김치 1/4포기, 두부 1/2모, 양파(소)1개, 대파 1대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참기름 약간을 넣어주었습니다.(밥수저 기준임) 일단 먼저 재료들을 썰어주시는데요.대파의 경우에는 어슷썰기보다는 사진처럼 길게 썰어주셔야 나중에 보기가 더 좋구요.두부는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을 하셔야 하는데, 저는 포프리 두부라 생식으로도 가능해서 데치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도톰하게 썰어 주었습니다. ​​ ​일단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김치를 볶아주시는데요.​ ​이때 위의 두부김치 만드는법에서 소개를 해 드린 양념재료 중 참기름을 제외 한 나머지 양념 재료들을 한꺼번에 넣고 살짝 볶아주시는데,집집마다 김치 맛이 다르기 때문에 설탕은 일단 반스푼만 넣어 볶아주시다가 나중에 맛을 보시고 더 추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볶아주셨다면 썰어놓은 양파도 넣어​​​양파가 약간 투명해질때까지만 볶아주시다​ ​불세기를 중불에서 약불로 줄이시고 뚜껑을 덮어 익혀...

두부김치 만드는법 베이컨을 넣어 맛있게~~ 오늘 아침 미세먼지는 좀 있지만 기분이 좋을 만큼 맑은 날씨인데요. 그러면서 도로마다 흐드러지게 핀 이팝나무의 꽃을 보니 소복하게 핀 모습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꽃가루가 날린다는 생각에~~~끄응. 특히나 알레르성 비염이 심한 똥썹이와 똥썹파인지라 눈은 호강이면서도 비염으로 괴로울 가족들 생각에 그렇게 좋지만은 않더라고요. 참 눈으로 보기에는 좋은데 말이죠....에궁. 그러면서 오늘은 안주로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은 레시피 하나 올릴께요~~ 재료는요~~~묵은 김치 1/4포기, 베이컨 400g, 대파(大) 1대, 양파(中) 1개 맛술 2큰술, 통깨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식성에 맞게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주셔도 되지만 참기름보다는 들기름과 친한 똥썹맘인지라 저는 패스했어요. 두부김치 만드는법 첫번째 과정은 언제나 그렇듯 재료들을 준비하여 알맞게 썰어주는 일로 시작하는데요. 양파는 약간 도톰하게 채 썰기로 베이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그리고 김치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 대파는 반으로 갈라 길게 잘라줍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속 묵은지는 2년된 시댁 김장 김치인데 어찌나 짜게 담았는지 아직도 쉬질 않아요.ㅠㅠ 시댁에서 김장을 할 때 재료준비나 모든 건 부모님과 저희 자식들이 하고 간은 동네 어른들이 오셔서 봐주시는데 다들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짜게 드시더라고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