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여유롭게 늦잠을 자고 브런치를 챙겨먹을 수 있어서 좋지요. 주로 빵모닝도 하고, 분식 메뉴도 챙겨먹곤 하는데요
오늘은 양식 메뉴로 먹기 좋은 브런치 레시피를 모아봤어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감바스는 스페인어로 "새우"를 뜻함
- 감바스는 올리브유를 가득 넣어 볶아줌
- 감바스는 빵이나 파스타면과 함께 즐길 수 있음
- 새우 감바스 재료는 칵테일새우 210g, 마늘 한 줌, 페퍼론치노 1, 양송이버섯 4개, 올리브유 한 컵, 토마토 1/4개, 치킨스톡 0.5, 후추 약간 등임
- 냉동새우는 물에 담가 해동시키고, 꼬리의 껍질을 벗김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마늘과 페퍼론치노를 볶은 후 새우와 양송이버섯을 넣고 볶음
- 마지막으로 토마토와 후추, 파슬리를 뿌려 완성함
- 에그인헬은 토마토 소스에 계란을 넣어 만든 요리로, 중동의 삭슈카와 유사함
- 주로 토마토, 고추, 양파 등을 기본으로 매콤한 소스를 만들어 계란과 함께 끓임
- 에그인헬은 이국적인 이름이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에그인헬 레시피는 올리브유, 다진 마늘, 양파, 적양배추, 베이컨, 버섯, 파스타소스, 계란, 치즈 등을 사용함
- 냄비에 재료를 볶은 후, 토마토소스를 붓고 계란과 치즈를 올림
- 약불로 줄여 4~5분 정도 익힌 후, 파마산 치즈가루, 후추,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함
- 에그인헬은 그대로 테이블로 옮겨 퍼먹거나, 파스타면을 추가해도 좋음
- 프렌치토스트는 프랑스식 토스트로서, 오래된 빵을 달걀물에 적셔서 만듦
-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는 식빵 3장, 계란 3개, 우유 90g, 설탕 1스푼, 소금 0.3스푼, 파슬리 약간, 버터 2스푼, 식용유 2스푼 등 필요
- 식빵은 네모 또는 세모로 썰어서 준비하고, 약간 마른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 계란물에는 우유와의 비율을 적당히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단맛을 위해 설탕과 소금간을 함
- 식빵 속까지 계란물이 흡수되도록 넓은 밧드에 부어서 빵을 적심
- 후라이팬에 버터와 식용유를 섞어서 두르고, 계란물을 입힌 식빵을 중약불로 천천히 구워서 익힘
- 완성된 프렌치토스트는 슈가파우더를 뿌려서 장식하고, 과일이나 버터, 메이플시럽 등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음
- 새우 알리오올리오 레시피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음
- 스파게티면을 오일에 잘 코팅시켜 담백하고 매콤한 맛을 살림
- 페퍼론치노나 치즈를 추가해서 즐길 수 있음
- 냉동 칵테일새우는 찬물에 담가 해동 후 사용, 물기 제거 필요
- 마늘은 넉넉하게 준비하고, 페퍼론치노는 나중에 건져냄
- 스파게티면은 끓는 물에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고 삶아줌
- 삶은 면은 물에 헹구지 않고 팬에 옮긴 후 면수를 넣어줌
- 간은 소금과 후추로 하고, 필요시 치킨스톡이나 굴소스 사용 가능
- 완성된 파스타는 접시에 담고 고체 치즈를 갈아서 뿌려줌
- 팬케이크는 핫케이크믹스로 만들 수 있지만, 믹스 없이도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음
- 팬케이크 레시피에는 중력분을 사용해도 됨
- 반죽에는 계란, 설탕, 소금, 우유,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녹인 버터가 들어감
- 반죽은 너무 오래 섞지 않아야 함
- 팬케이크는 한 번만 뒤집어서 익히는 것이 좋음
- 팬케이크는 여러 장 만들어서 쌓을 수 있음
- 반죽에 녹인 버터를 넣으면 더 부드러워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