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식 재료나 과일로 담는 여름 김치~~더위에 지친 입맛을 올려주는 가지 김치,가지 소박이, 복숭아 깍두기, 고구마 순 김치, 상추김치를소개합니다.
- 복숭아 김치 레시피 공유
- 복숭아는 딱딱하고 단맛이 적었음
- 복숭아를 깍두기로 만들어 아이들과 먹음
- 복숭아 김치는 상큼하면서 자꾸 먹게 되는 맛
- 복숭아 김치는 절이는 과정 없이 바로 만들 수 있음
- 복숭아 김치는 맛없는 복숭아를 활용하기 좋음
- 복숭아 김치는 지루한 여름에 상큼한 과일 김치로 기분전환 가능
- 고구마순김치는 친정엄마가 만들어준 김치로, 여름에 특히 맛있음.
- 시어머님은 고구마순김치를 싫어하셔서 직접 만들어야 했음.
- 고구마 순은 광양에서 구매했는데, 1kg에 3000원이었음.
- 고구마 순을 살짝 데쳐서 무치면 보들하면서 싱그러운 식감과 맛이 남.
- 고구마순김치의 양념은 홍고추, 사과, 양파, 통마늘 등을 갈아서 만듦.
- 고구마순김치는 반나절 동안 식탁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보관함.
- 아들이 사다 준 상추로 김치를 만들었다.
- 금수강산님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었으며, 기대 이상의 맛이었다.
- 상추김치는 겉절이와는 다르며, 식감이 좋고 시원하다.
- 김치에 들어갈 재료로는 사과, 홍고추, 마늘, 양파, 보리밥 등이 있다.
- 상추김치는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더 맛있어진다.
- 상추김치는 여름 별미김치로 적합하며, 다이어트에도 좋다.
- 참외는 여름에 자주 먹는 달콤한 과일이지만, 가끔 당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음.
- 이럴 때는 참외로 김치를 담가보는 것을 추천.
- 참외 김치는 시원하고 달콤하며, 당도가 없는 참외의 서운함을 없애줌.
- 참외 김치는 간단한 기본양념만으로 만들 수 있음.
- 참외 김치는 여름철에 입맛을 돋워주고, 수분 보충과 더위 예방에도 도움이 됨.
- 참외 김치는 절이지 않고 바로 양념을 하며, 껍질은 조금 남겨놓는 것이 좋음.
- 여름 별미 김치로 가지김치를 추천함
- 가지김치는 양념을 오이소박이처럼 만들어 낯설지 않음
- 가지는 베이킹파우더로 세척하고, 3~4cm 길이로 자름
- 가지 데치기는 소금물에 1분에서 2분 사이로 함
- 가지김치는 양을 적게 담고, 익으면 쫄깃해짐
- 가지김치는 무를 넣으면 아삭하고 시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