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이용해만든 반찬 다섯가지입니다. 어른들도 같이 먹기에도 좋은 맛있는 요리들이지요
고구마보다 감자를 좋아하는 아이라 감자볶음은 애정하는 반찬 중 하나랍니다.
여기에 소세지만 넣어도 엄지척이랍니다
여기에 소세지만 넣어도 엄지척이랍니다
고춧가루 팍팍 넣은 두부조림이 아니라 전분을 묻혀 간장양념으로 조린 담백한 두부조림이랍니다.
간장과 설탕을 넣어 단짠의 조화로운 맛에 아이반찬으로 딱이죠.
간장과 설탕을 넣어 단짠의 조화로운 맛에 아이반찬으로 딱이죠.
아이가 채소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브로컬리를 볶아주면 잘 먹는답니다. 거기에 고기구워먹으면서 구운 마늘의 맛도 알아버렸죠.
올리브유에 재워놓은 슬라이스마늘을 익힌 브로콜리와 버터에 볶으면 정말 맛있어요.
초간단반찬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올리브유에 재워놓은 슬라이스마늘을 익힌 브로콜리와 버터에 볶으면 정말 맛있어요.
초간단반찬으로도 추천드립니다!
요새는 볶은 춘장이 나와서 짜장소스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재료를 볶다가 춘장넣고 물과 전분물만 넣으면 맛있는 홈짜장소스가 뚝딱 만들어진답니다.
중화면도 좋지만 밥에 얹어 먹으면 한그릇 뚝딱이죠~
재료를 볶다가 춘장넣고 물과 전분물만 넣으면 맛있는 홈짜장소스가 뚝딱 만들어진답니다.
중화면도 좋지만 밥에 얹어 먹으면 한그릇 뚝딱이죠~
하이라이스는 제가 가장 잘 만드는 요리중 하나예요.들어가는 재료는 심플하지만 내공도 필요하답니다.
카라몔라이징을 한 양파에 소불고기감을 넣고 여기에 생크림을 넣으면 진하고 부드러운 하이라이스를 맛볼 수 있답니다
카라몔라이징을 한 양파에 소불고기감을 넣고 여기에 생크림을 넣으면 진하고 부드러운 하이라이스를 맛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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