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하게 입맛 살려주는 부추! 부추는 보통 한 단씩 구입하게 되는데 잎이 여려서 요리하고 남는 걸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방 물러지더라고요 버리는 부추 없이 싱싱할 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부추를 듬뿍 넣어 만드는 부추 요리 2가지와 애매하게 남은 부추를 처리하기에 좋은 부추볶음까지~ 몇 가지 레시피를 모아봤어요
1. 캔참치와 부추무침의 꿀조합 간단한 참치부추비빔밥 레시피
2. 캔골뱅이와 영양만점 부추의 만남 밥이나 소면과 잘 어울리는 골뱅이부추무침 만들기
3. 부드러운 계란과 향긋한 부추의 향이 잘 어울리는 초간단 부추요리 부추계란볶음 만드는 법
- 참치 부추비빔밥은 캔 참치와 부추무침을 주재료로 사용
- 비빔밥에는 깨소금, 참기름, 초고추장, 달걀 프라이, 김 등이 들어감
- 부추는 깨끗이 씻어 잘게 썰어주고, 양념장에 버무림
- 향긋한 부추와 감칠맛 나는 양념에 버무린 부추골뱅이무침
- 부추골뱅이무침은 밥이나 소면과 잘 어울림
- 꼬막 제철에 맞춰 꼬막장으로도 만들 수 있음
- 부추 계란 볶음은 계란, 부추, 굴소스만으로 만드는 초간단 요리
- 부추와 부드러운 달걀의 조합이 일품
- 부추 계란 볶음은 간단한 아침식사나 덮밥으로 활용 가능
- 매콤하게 먹고 싶을 땐 라이스페이퍼에 넣어 스리라차소스를 뿌려 먹음 라이스페이퍼 속재료로 활용하기에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