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에서 전사들은 싸우다 죽어야지만 발할라에 갈 수가 있다고 한다. 발할라는 발키리가 데려온 전사와 영웅의 혼들이 연회를 벌이는 곳으로 아침부터 해가 지기까지 싸우고 또 싸우다 날이 저물면 고기와 술을 마시며 노는 곳이라고.
피와 살이 튀는 전투를 즐기는 바이킹들의 이야기를 다룬 두 영화. 노스맨 & 세븐킹스머스트다이
잉글랜드 통일이라는 꿈을 위해 전사들이 모험에 뛰어든다. 세븐 킹스 머스트 다이
아버지를 죽이고 엄마를 빼앗아간 숙부를 향한 왕자의 복수극. 노스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