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기차 화재와 시장의 공포감이 심각해지면서 오히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도요타 프리우스 모델이 있습니다.
작년말 풀체인지 출시 이후 중고차 시세를 보면 신차보다 더 비싼 매물들이 즐비해 있고 매매단지에 나오더라도 바로 계약이 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인지 구형 모델 또한 중고차 매물이 씨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일본차 인기가 대단하다!
-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중고차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그 대안으로 자리잡은 영향도 있죠!
- 신차 가격은 3990만 원, 4370만 원 입니다.
- 중고차 가격은 24년 등록 400km 주행한 XLE 4390만 원, 23년 등록 28,000km XLE 4150만 원으로 엉망진창!
- 매도비 44만 원과 성능보험료 약 50만 원 까지 계산을 해야 합니다.
그럼 더 비싸지겠네요!
- 24년식 XLE 모델은 신차보다 더 비싸고, 23년 모델도 170만 원 차이 입니다.
최악이예요!
중고차 구매하기가 두렵다!
-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추천 합니다.
- 이유는 내구성이 좋고 가격 부담이 적어 데일리 카로 적합
- 프리우스 4세대 디자인은 유행을 타지 않아 매력적이기도 하죠.
- 그리고 전기차가 주춤하면서 하이브리드 인지도가 급상승 했습니다.
- 이런 영향으로 프리우스 중고차 매물은 대부분 품절 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