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시기 정보를 담고 있어요
생후 첫 접종인 b형간염 예방접종부터 BCG예방접종까지 신생아 시기 예방 접종 정보 및 주의사항을 정리해봤어요.
- 한국은 B형 간염이 많은 나라 중 하나
- 생후 처음 맞는 예방접종은 b형 간염 예방 접종
- 신생아 b형 간염 접종은 총 3차까지 진행되며, 0, 1, 6개월 단위로 접종
- 접종 부위는 엉덩이보다 허벅지가 좋음
- 2kg 미만 아기들은 항체 생성률이 떨어져 2kg 이상일 때 접종 권장
- 아기 상태나 접종 시 진찰 소견에 따라 접종 시기가 달라질 수 있음
- 엄마에게 항체가 없을 경우 아기가 접종할 때 같이 접종하는 것을 추천
- 어른들은 항체가 없을 경우 시기에 상관 없이 예방 접종을 빨리 하는 것이 좋음
- BCG 접종은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으로, 생후 4주 이내의 모든 영유아에게 권장된다.
- 접종은 피내 주사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접종 부위는 주로 왼쪽 어깨 상부에 위치한다.
- 경피용 접종은 피부에 주사액을 바른 후 9개의 바늘을 가진 주사 도구를 이용하여 접종한다.
- 접종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접종 후에 흉이 넓게 나타난다.
- 내피용 접종은 피부에 15도 각도로 주삿바늘을 넣어 백신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 정확한 양을 주입할 수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방법이다.
- BCG 접종 후에는 접종부위에 약간의 발적이나 부기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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