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날려주는 여름 메뉴 5가지
1. 수제쯔유를 활용한 시원한 '냉우동'
2. 밀키스로 쉽게 만드는 '수박화채'
3. 쫄깃탱글 우무묵 요리 '우뭇가사리냉국'
4. 6416의 황금비율 '미역오이냉국'
5. 시원한 여름 음료 '수박주스'
- 수제 쯔유를 활용한 냉우동 만들기
- 여름에 적합한 시원한 음식으로 추천
-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필요한 재료는 우동사리, 쯔유, 물, 레몬, 다진쪽파
- 삶은 우동면에 레몬과 다진쪽파를 올리고, 차가운 육수를 부어 완성
- 직접 만든 쯔유는 바로 물에 희석시켜 사용 가능
- 희석 비율은 우동면이 들어가기 때문에 약간 짜게 조절 필요
- 레시피가 간단해서 쉽게 만들 수 있음
- 쫄깃탱글한 면발로 식감이 좋음
- 수박화채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 필요한 재료는 수박, 후르츠칵테일, 밀키스, 얼음이다.
- 수박은 한 입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고, 후르츠칵테일은 먹을 만큼만 넣는다.
- 밀키스를 넉넉히 붓고, 얼음도 넉넉히 넣어준다.
- 화채는 한 번 먹을 양만 만드는 것이 좋다.
- 우뭇가사리 냉국은 어릴 적부터 즐겨먹던 여름 메뉴
- 우뭇가사리 냉국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음
- 우뭇가사리 냉국은 우무묵 400g, 오이 1개, 냉면육수, 설탕, 고춧가루, 식초, 깨소금 등이 필요
- 우뭇가사리 냉국은 우무묵을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설탕, 식초, 고춧가루를 넣어 무침
- 오이를 얇게 채썰고,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
- 우뭇가사리 냉국은 바로 먹을 때는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냉장 보관 후 먹을 수도 있음
- 우뭇가사리 냉국은 탱글한 우무묵과 아삭한 오이의 조합으로 맛이 좋음
- 오이냉국은 더운 여름에 필수적인 메뉴
- 백종원의 레시피를 따라 오이냉국을 만듦
- 물, 설탕, 소금, 식초의 비율은 6:4:1:6
- 오이, 홍고추, 미역을 함께 넣고 냉국물을 부음
- 통깨를 넣어 섞은 후 냉장보관
- 오이냉국은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미역을 데친 후나 간을 한 후에 만드는 방법도 있음
- 간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미역만 깨끗이 씻어 냉국물을 부어먹는 레시피가 좋음
- 간을 할 때는 간장보다 소금을 넣는 것이 국물이 깔끔함
- 수박주스는 한국에서는 수박주스, 태국에서는 땡모반으로 불림
- 땡모반은 수박을 갈아 만든 생과일주스
- 땡모는 수박, 반은 갈다라는 뜻을 가짐
- 수박주스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수박주스 재료는 자투리수박 500g, 꿀 2큰술, 소금 1꼬집
- 수박의 당도에 따라 꿀의 양을 조절하고, 소금은 단맛을 더 도드라지게 함
- 수박을 충분히 갈갈한 후 시원하게 먹음
- 수박주스를 시원하게 먹기 위해 얼음을 추가하거나 수박을 얼려 갈아봄
- 수박주스는 여름 음료로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