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개하는 레시피 2가지는
계절 상관없이 언제든 즐겨 먹을수 있는 보양식 레시피를 가지고왔습미다
아롱사태 곰탕, 소꼬리 곰탕!
아롱사태는 원육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소꼬리는 맑고 깔끔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은 비슷하지만!
불 앞에서 지켜보는 과정이 참 어렵습니다.
곰탕은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음식입니다.
- 여름철 요양식으로 소 꼬리를 활용한 보양식을 추천
- 소 꼬리곰탕 레시피를 소개
- 소 꼬리 구입처로 트레이더스나 소고기 전문 정육점을 추천
- 소 꼬리곰탕 재료로 소 꼬리, 대파, 마늘, 미림, 월계수잎, 소금을 준비
- 소 꼬리 핏물 제거 후 1차로 삶고, 이물질 제거 후 2차로 국물을 우려냄
- 2차로 국물을 우려낼 때는 1차와 비슷한 재료를 넣고 3시간 정도 조리
- 중간중간 곰탕 국물에 떠오르는 기름을 제거해야 맑고 깔끔한 육수를 얻을 수 있음
- 완성된 소 꼬리곰탕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개인 그릇에 담아 조절 가능
- 소 꼬리 고기는 뼈와 잘 분리되며, 알 꼬리 부분도 쉽게 빠짐
- 밥과 함께 국물을 즐기거나, 오징어 젓갈이나 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음
- 소 곰탕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아롱사태를 활용하며, 핏물 제거가 중요함.
- 1차 조리 후 2차 조리를 진행함.
- 2차 조리 시 발생하는 부유물을 제거해야 함.
- 아롱사태 원육을 푹 익혀 육수를 뽑음.
- 식혀진 고기는 결대로 찢어서 국밥에 넣어줌.
- 곰탕 육수에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함.
- 아롱사태 고기와 밥을 뚝배기 안에 넣고 국물을 부어줌.
- 대파를 올리고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