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녀 특집'이 흥행하면서, 다음 나솔사계에는 무슨 특집이 나올까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최근, 출연자들의 팔로우 정황을 통해 '돌싱남 특집'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올라오고 있다.
1. 돌싱남 특집이 예상되는 이유
2. 돌싱남 특집 누가 나올까?
두 가지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한다.
최근 확인 결과, 10기 영수와 22기 영수가 맞팔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22영수 10영수 두 사람 모두 16상철을 팔로우하고 있다는 게 확인됐다.
다만, 16상철은 인스타가 비공개라서 맞팔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는데... 이런 정황으로 보아 세 사람이 같이 나솔사계에 출연했을 가능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다.
물론, 팔로우만 갖고 알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이번 기수가 돌싱 여자들만 출연했기 때문에, 다음에는 돌싱 남자들만 출연하면 딱인 부분이긴 하다.
게다가 22기 영수가 오늘 피드를 통해 '나솔사계' 사진을 올린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다. 이분은 스포하는 걸 좋아하는 분이기 때문에... 더더욱 의미 없이 올리진 않았을 것 같다.
16기 상철은 나는 솔로의 한 획을 그었던 남자출연자다.
처음에는 알 수 없는 호랑이티셔츠와 턱수염 때문에 대체 뭔 매력이지?
의구심을 갖게 만들었지만, 능력도 좋고 여러 능글능글한 매력 때문에 여러 시청자들의 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비행기 회사 보잉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나솔사계에서도 자신의 미국 시애틀 생활을 소개하기도 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16기 상철에게 관심을 갖고 있고, 만약에 나솔사계를 통해 복귀한다면 화제성과 함께 관심을 받을 것 같다.
참고로, 16기 상철은 15기 순자랑도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나솔유니버스 인기남)
22기 영수는 최근 돌싱기수인 22기에서 활약한 출연자다.
되게 선한 인상에, 강한 신앙... 여러 요소가 겹쳐 호불호가 갈리는 출연자였다.
아무튼 22기 영수와 22기 영숙의 서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나름 응원을 받던 커플이었다.
22기 영수는 현재 솔로로 밝혀졌으며, 나솔사계에 출연한다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여자출연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