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솔로지옥4 육준서 말투 극혐, 이시안 짜게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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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육준서는 입만 안 열면 진짜 멋진 남자다. 잘생긴 얼굴에 몸매도 좋고... 그림도 잘 그리고 매력덩어리다.

근데, 입만 열면 진짜 당혹스럽다. 아무리 육준서가 멋있어도 말투가 다 깎아먹는다. 이시안도 육준서와 두 번째 천국도에 가서 짜게 식고 말았다.

01.이시안 육준서 말투 때문에 빡친 이유

이시안과 육준서는 두 번째 천국도로 향했다. 두 사람의 시작은 좋았다. 가면서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하고... 이전보다 많이 가까워진 모습이었다. (침대 데이트가 컸지...)

하지만, 육준서와 이시안은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별다른 얘기도 하지 않았고, 육준서는 뭐 말만 나오면 툭툭 뱉으며 이시안을 거슬리게 만들었다.

육준서가 했던 말들이다.

-많이 먹어라
-다 먹었으면 가자
-난 민설이가 신경 쓰여

이시안은 티를 안 내려고 해도 계속 삐진 표정이 나왔다. 결국 이시안은 '좀 다정하게 대해주면 안 돼?'라며 육준서에게 티를 냈다.

결국, 육준서는 데이트 도중에 잠이 들었고, 이시안은 '자'?'라고 말하며 충격을 받은 모습과 함께 솔로지옥4 9화가 끝났다.

육준서는 참... 입만 열면 깬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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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육준서 이시안 침대씬, 육준서 안티 많아진 이유

육준서는 현재 말투 때문에도 문제지만, 침대씬에서 있었던 행동들도 비판을 받고 있다.

갑자기, 이시안의 몸 위로 올라가는 동작으로 '시계'를 본다든지... 갑자기 이불 속으로 훅 들어온다든지... 그런 불편한 상황이 많았다.

이시안도 육준서가 싫진 않았던 모양이지만,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하고 싶은 모습은 아니었다.

이번 천국도에서도 육준서는 계속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시안도 받아주긴느 했으나... 육준서가 다정하지 않자 많이 실망한 모습이었다.

스킨십만 우선적으로 할 게 아니라, 다정하게 사람을 대하는 게 먼저 아닐까? 과연 육준서와 이시안은 이어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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