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인생 영화 추천 2편 타인의 삶.노트북 재개봉
5일 전콘텐츠 2

2024년 10월 인생 영화 2편이 재개봉을 합니다. <타인의 삶>과 <노트북>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운을 남긴 명작으로 다시봐도 감동인 영화들로 재개봉 소식이 반갑습니다. 극장에서 또 봐도 좋은 인생 영화 2편 <타인의 삶>,<노트북>입니다

01.영화 타인의 삶

- 영화 <타인의 삶>은 사회주의 체제 동독에서 예술가를 감시하던 비밀경찰의 이야기를 다룸
- 영화의 배경은 1984년, 독일이 통일되기 5년 전
- 동독은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는 공산주의 체제로, 비밀경찰들이 시민들을 감시함
- 주인공 비즐러는 상부에서 시키는대로 일하다가 드라이만과 그의 연인을 감시하게 됨
- 비즐러는 드라이만과 크리스타의 삶에 전염되면서 자신의 인생을 반추하게 됨
- 드라이만은 자신의 글을 통해 동독의 실상을 알리는 글을 씀, 그 글은 서독으로 무사히 넘어감
- 드라이만의 글은 서독 잡지에 실리고, 방송으로도 소개됨
- 드라이만은 비즐러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책을 출판함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영화 노트북

- 노트북은 로맨스 영화의 명작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담스의 연기가 돋보이며, 둘의 사랑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 네이버 평점은 9.48, IMDb 평점은 7.8로 높다.
- 영화는 가난한 시골 청년과 부잣집 딸의 사랑 이야기로, 옛날 감성이 있다.
- 둘은 부모님의 반대로 강제 이별을 하지만, 서로를 잊지 못한다.
- 7년 후 재회하고 평생 사랑하는 이야기로, 영상미와 명대사가 많다.
- 평범한 주인공이 한 여자를 사랑해서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영화노트북#타인의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