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500일의 썸머/원더 재개봉 영화
2025.02.10콘텐츠 2

좋은 영화는 시간이 지나고 또 봐도 좋은 영화들이다.올해 2월이 재개봉 영화 풍년으로 이번주에는 <500일의 썸머>와<원더>가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 작품 모두 다시 봐도 좋은 명작 영화들로 재개봉 소식이 반갑다.

01.500일의 썸머

- 500일의 썸머는 마크 웹 감독의 데뷔작으로, 운명주의자와 현실주의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룸.
- 주인공 톰은 썸머를 만난 후, 500일간의 연애를 통해 성장함.
- 썸머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부모님의 이혼 때문에 사랑을 믿지 않음.
- 톰과 썸머의 연애는 서로 다른 연애관으로 인해 갈등을 겪음.
- 톰은 썸머에게 집착하지만, 썸머는 이를 부담스러워함.
- 톰과 썸머는 이별 후 각각 성장하며, 톰은 새로운 출발을 함.
- 영화는 사랑은 운명일까, 우연일까에 대한 고민을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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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원더

- 영화 <원더>는 안면 기형을 가진 아이의 성장과 사회적 수용에 대한 이야기
- 이 영화는 다음 주 2월 12일에 재개봉 예정
- 영화는 어기의 시점, 누나 비아의 시점, 친구 잭의 시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전개
- 어기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며, IMDb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
- 어기는 안면 기형으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고 홈스쿨링을 함
- 어기는 과학 수업 시간에 잭을 도와주며 친구가 됨
- 어기는 할로윈데이에 자신을 욕하는 친구를 보고 마음의 문을 닫음
- 새로운 친구 썸머가 다가오며, 친구들은 어기의 매력에 빠져듦
- 영화는 강한 사람은 그 힘을 올바르게 쓰는 사람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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