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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을 잘 하는 타입으로 목과 승모근이 잘 뭉침
- 어깨 통증으로 인해 오십견 소견 진단 받음.
- 어깨 초음파 검사 결과 염증 발견
- 오십견과는 달리 팔 들어올리는 것 가능
- 어깨 문제는 등과 날개뼈 사용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
- 운동과 한의원 치료 병행 중,
- 도수치료도 충격파도 효과가 있지만 집에서의 꾸준한 스트레칭도 중요

- 팔을 들어올릴 때 어깨 소리가 나서 어깨충돌증후군 의심
-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와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음
- 어깨 자세교정 운동을 집에서 하고 있음
- 앉아 있을 때 라운드숄더가 심해지므로 수시로 스트레칭 필요
- 누워 있을 때는 척추기립근 강화 운동을 추천
- 운동을 안 하는 것보다는 각자의 컨디션에 맞게 운동하는 것이 좋음

- 하루 종일 앉아있는 자세로 인해 굽은 등, 굽은 어깨, 일자목 등의 문제 발생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시로 스트레칭 필요
- 스트레칭 중에는 곡소리가 나지만, 끝나면 시원함을 느낌
- 특히, 등을 말았다가 펴주는 동작은 척추 스트레칭에 효과적
- 강아지 자세는 등을 시원하게 해주고, 가슴을 열어주는 데도 좋음
- 팔을 앞으로 뻗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은 등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줌
- 자세 교정을 위해 쉬운 동작들이라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음

- 고양이자세로 등과 어깨를 열어주는 효과
- 양발을 무릎 어깨 넓이로 벌리고, 팔꿈치는 아치 탑에 위치
- 팔을 머리 뒤로 넘기면서 가슴을 바닥쪽으로 눌러주기
- 말아 올릴 때는 호흡을 내쉬면서 꼬리뼈와 등쪽 천장으로 올려주기
- 도구를 사용하면 자세가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운동이 쉬워짐
- 도구를 사용하면 몸이 찌뿌둥할 때 쉽게 운동할 수 있음

- 상체 스트레칭 위주로 아침 운동을 하고 있음.
- 어깨뼈와 날개뼈, 등쪽에서 소리가 많이 남.
- 말린 어깨를 펴주기 위해 가슴을 열어주는 동작을 함.
- 상체 스트레칭으로 팔뚝살 빼기도 가능함.
- 스트레칭으로 관절 운동성을 확보한 후에 강화 운동이나 재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