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가 건강에 좋지 않지만 저는 워낙 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입맛이 없으면 제일 먼저 면요리가 생각나더라구요.
오늘은 맛있는 국수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
-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를 이용해 어묵잔치국수를 만듦
- 멸치육수에 어묵을 넣어 국물이 감칠맛 남
- 고명으로는 애호박, 양파, 당근을 채썰고, 어묵은 길게 썰어 준비
- 계란은 풀어서 준비하고, 잔치국수 양념장은 대파, 국간장, 진간장 등을 넣어 만듦
- 멸치육수에 국간장과 멸치액젓을 넣어 밑간을 한 후, 고명을 넣어 끓임
- 계란물을 붓고, 다 익으면 면을 삶아 그릇에 담음
- 잔치국수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음
- 박막례 간장비빔국수 레시피를 이용해 문어숙회와 함께 먹음
- 초간단 비빔국수 양념장 만들기로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준비 가능
- 강한 양념이 아니라 문어 맛이 묻히지 않음
- 채소를 넉넉히 넣어 식감과 맛이 더 풍부해짐
-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음
- 소면과 양념이 잘 어울림.
-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를 소개한다.
- 4월 공연을 위해 식단 조절 중이며, 저녁은 가벼운 식단을 계획한다.
- 비빔 메밀국수는 간단하고 맛있는 혼밥 메뉴로 추천한다.
- 들깨가루 대신 통깨가루를 사용해도 좋다.
- 재료는 메밀면 100g, 김가루, 쪽파, 들깨가루, 통깨, 쯔유, 들기름, 진간장, 다진 마늘 등이 필요하다.
- 메밀국수는 6분 정도 삶은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 양념장은 통깨, 쯔유, 진간장, 들기름, 다진 마늘, 들깨가루, 김가루를 섞어 만든다.
-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자주 먹는 열무 김치 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 소개
- 식초 대신 참기름을 넣어 매콤하게 만들고,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음
- 열무김치와 오이를 함께 넣어 섞으면 간이 잘 배고 맛남
- 국수는 물이 끓으면 소면을 넣고 넘칠 듯 끓어오를 때 차가운 물을 부어 쫄깃하게 삶음
- 삶은 뒤엔 찬물에 헹궈서 깨끗이 헹군 뒤 물기를 뺌
- 참기름과 통깨를 마지막에 더해주고, 잘 섞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