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펀드바이오 대장주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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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대장주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MO(의약품 위탁생산)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생산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01.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전망: CMO/CDMO, 바이오시밀러, 재무분석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표적인 바이오 CMO/CDMO 기업
- CMO는 이미 개발된 제품의 대량 생산 및 제조 서비스 제공
- CDMO는 제품의 초기 개발부터 임상 및 생산까지 전반적인 서비스 제공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 중심,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종속기업인 에피스가 담당
- 바이오시밀러는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므로 신제품 출시 및 기존 제품 침투율 확대 필요
- 에피스의 매출은 2023년 약 1조원, 삼바의 별도 기준 매출은 2.9조원
- 바이오시밀러 수요 증가 및 미국 바이오시밀러 제도 개선으로 매출 증가 전망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OPM도 평균 3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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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셀트리온 주가 전망: 대표 바이오시밀러 기업, 신약 짐펜트라 판매 개시

- 셀트리온은 대표 바이오시밀러 기업이자 짐펜트라 신약 판매가 기대됨.
- 금리 인하 시기에는 제약바이오 섹터 강세가 일반적임.
-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면서 가격이 저렴함.
- 짐펜트라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피하제형 인플릭시맙으로 작년 10월 FDA허가를 획득함.
- 짐펜트라의 미국 침투율은 3년 내 40% 달성 전망.
- 짐펜트라 신약 출시가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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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SK바이오팜 주가 전망: 엑스코프리 성장과 방사선 의약품(RPT) 기대감

- SK바이오팜의 핵심 약품은 뇌전증치료제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
- 2019년 FDA 승인을 받아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후 성장 속도가 빠름
- 2Q24 전체 매출 1,340억 중 엑스코프리 매출이 1,052억 원으로 의존도가 높음
- 하지만 낮은 원가율과 고정된 판관비 덕에 매출이 늘수록 이익이 커지고 있음
- SK바이오팜의 차세대 성장 동력은 방사선 의약품 치료제 (RPT)
- 현재 노바티스가 상업화된 RPT 제품 보유 중이며, 릴리와 아스트라제네카 등도 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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