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놀라운 반전 직업이 스포로 떠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나무타기와 간장하트의 22기 영철! 울산시티병원 의사로 재직중인 그의 직업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역시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독 자존감이 떨어진 모습으로 등장하여 안타까움을 불러왔던 그였기에 대부분 놀랍다는 의견이다. 자, 본인을 금사빠라고 말한 영철은 이곳에서 커플이 되어 나갈 수 있을지 자기소개를 유심히 보며 응원하도록 하자.
나 지금 너무 소름돋아서리;;; 사실 어디 커뮤에서 지방의사일 거 같다는 글을 본 적 있는데 22기 영철의 직업이 진짜 의사였다고? 이번 나는솔로 돌싱특집에 그럼 몇분이 이 직종인 거야? 벌써 한 분도 의료진이라고 이미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젠 없을 줄 알았는데 심히 놀라울 뿐이다.
근데 여기서 의문 하나... 왜 가진 것이 없다고 하시는 걸까. 이건 그냥 우리 통념상 돈을 잘 버는 고소득 연봉이라고 알려진 직업군이라서 궁금해졌다. 정보에 따르면 울산시티병원 과장님(전문의)로 재직중이라고 한다. 이거 이렇게 알려지니까 자기소개 더 꿀잼각이라서 기대가 된다.
- 나는솔로 22기 영철이 등장, 자존감 바닥 모습 보여
- 영철은 나무타기 기술과 파격적인 상의 탈의 전략으로 어필
- 영철은 이혼 후 둘째딸은 부모님과 양육 중이라고 밝힘(큰딸은 전처)
- 영철은 자신의 상품성이 대한민국에서 떨어진다고 한탄
- 연애 경험이 많지 않지만, 직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힘
- 영철은 여자 숙소 창밖에서 이벤트를 시도, 그러나 반응은 미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