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5기 옥순이 등장할 때 MC들도 의아함을 표시했습니다. 옥순상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이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갔습니다. 왜 제작진은 옥순을 줬을까요? 한편 닮은꼴도 막심이 김재화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알고 보니 이분 스펙이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해외 유학파로 미국 최고 명문 음대를 졸업하여 현재 직업은 플루티스트라고 합니다. 뭔가 모범생 분위기도 났는데요, 단아한 맏며느리상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첫인상 0표를 얻으면서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이 결과는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인기가 많으면 더 좋으니까요.
자기소개 시간에 옥순의 플루트 연주를 들을 수 있을까요? 아마 이거 한번이면 많은 남자들의 마음이 흔들릴 것 같기도 한데요, 그녀의 필살기가 빨리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름을 받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제작진때문에 되려 말들이 많아져서 안타깝습니다.
- 25기 옥순의 닮은꼴이 화제다
- 나는솔로 옥순상에 어울리는 외모가 아니다
- 데프콘도 의아함을 표시, 사모님이라고 말했다
- 단아한 맏며느리상인 옥순의 직업은 플루티스트다
- 미국 최고 음대를 나온 해외유학파로 알려졌다
- 한편 막심이 김재화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
- 빵표를 받았지만 어떤 활약을 펴칠지 기대된다
- 나는솔로 25기 순자의 미모가 화제다
- 첫인상 몰표를 받으며 인기녀를 차지했다
- 일단 얼굴도 작고 목이 긴 편이다
- 비율이 좋아서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들어온다
- 남자들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고 했다
- 현재 상철과 영철을 마음에 두고 있다
- 직업과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