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수현한테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김새론 이모는 최근 가세연에 폭로를 했는데요, 새론양이 미성년자였던 16살부터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는 것입니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소속사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러자 가세연은 빼박 증거인 김새론 김수현 볼뽀뽀 사진을 공개하였고, 이에 대하여 소속사측은 입장 정리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엄청난 타격이 예상되는데요, 실제로 해외팬들은 김수현 광고 불매운동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각종 예능 및 드라마에서 하차하라는 요구도 빗발치고 있으니 문제가 꽤나 심각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 충격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김새론은 김수현 생일에 목숨을 끊은 것일까요? 배상해주고 갑자기 7억을 변제하라며 내용증명을 보낸 이들의 처사는 너무한 것 아닌가요? 나 좀 살려줘 문자까지 보냈지만 일언반구 연락 한 통 없었습니다.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니 도의적으로 참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 가세연은 추가 반박 자료를 제시함
- 바로 김새론한테 볼뽀뽀하는 김수현 사진임
- 미성년자였던 (16살) 김새론과 6년 교제한 의혹을 받음
- 7억 갚으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밝혀짐
- 나좀살려줘 절박한 문자를 보냈으나 씹힘
- 김수현 소속사측은 강도높은 법적 공방을 예고
- 가세연은 해보라며 더한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맞대응
- 김수현 생일인 2월 16일 사망한 김새론
- 음주사고 이후 복귀시도 했지만 시선은 차가웠음
- 두문불출하던 원빈도 장례식장에 눈물을 흘리며 조문
- 왜 그토록 새론양은 가혹한 잣대를 받았을까
- 유작은 영화 기타맨이라고 알려짐
- 김수현 사진 유출은 어떤 의미였는지 궁금함
- 어린 나이에 톱스타로 사랑받은 그녀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