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는 FA로 선수들을 타팀에서 영입했지만 결과는 그렇게 좋지 못했습니다. 홍성흔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팀에 보탬이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01.유강남이 아닌 박동원이었다면...
롯데자이언츠는 2022년 시즌을 마치고 많은 포수 FA가 시장에 나왔지만 선택은 유강남,
하지만 LG는 박동원 선택하였고 결국 2023년 한국시리즈 우승
03.민병헌의 80억은 여전히 미스터리
롯데자이언츠는 늘 그렇듯이...
FA시장에서의 영입은 늘 이상했고
민병헌에게 굳이 80억을 배팅할 필요도 없었는데 왜?
당시 FA 영입에서 경쟁을 하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04.롯데자이언츠 역대 FA 영입 가성비 순위 (홍성흔, 정수근, 이상목 등)
- 롯데자이언츠는 1992년 우승 이후 30년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함
- 엘지트윈스가 29년 만에 우승을 하면서 FA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 받음
- 박동원, 박해민 등 FA 선수들이 우승에 큰 역할을 함
- 롯데자이언츠는 FA 제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외부 영입을 함
- 롯데자이언츠의 FA 가성비 순위는 홍성흔, 정수근, 이상목, 최준석, 안치홍, 손승락 등
- 윤길현, 민병헌, 이승호, 한현희 등의 영입은 실패 사례로 꼽힘
- 노진혁, 유강남 등의 영입은 아직 평가가 이르지만, 중요한 포지션에서 풀타임을 뛴 것으로 만족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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