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검소한 생활이 끝임없는 불안에 묶여 성공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준다 / 아인슈타인 / 행복명언 / 글귀
일의 지겨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 짧고좋은글귀 / 좋은책구절 / 힘들때 힘이 되는 글귀
시절인연에 대해서
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다
지금의 상황에서 과거를 보면 그때 그순간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기에 말이다. 하지만 그 시절 그때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우리는 대부분 비슷한 선택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기에 말이다. 그 시절 그때 나도 엄청 고심하고 심사숙고한 끝에 그러한 선택을 했었으니깐. 다만 시간이 흘러 지나고 나니 그 시절의 안목과 지금의 안목이 달라졌을 뿐이니깐. 더불어 그 사이 세상이 변하고 그로 인한 결과물들을 알기에 이러한 아쉬움이나 후회스러움을 느끼는 것뿐이니깐. 누구나 그 순간 완벽한 선택을 한다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나고나서 하는 말은 공허하다. 되돌아갈 수 없는 가정이니 말이다. 그러니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두고 지금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이 주어진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자세라 생각을 한다.
욕망과 감정도 타고난 재능이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씨가 하는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 욕망도 재능이다. 라는 말을. 사랑하고자 하는 욕망도 타고난 재능이며 여행을 좋아하고 다니고자 하는 욕망도 타고난 것이라면서 말이다. 사람마다 주어진 것이 다르다는 말에 괜시리 위로가 되었다. 다수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지 못할 때 나는 내가 이상한가?라는 생각을 종종해왔기에 말이다. 여행 좋아하며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사회에서 거기에 관심이 없고 별로 알고자 하는 것도 없고 욕망도 들지 않는 나였기에 말이다. 예전에 이효리가 자기는 맛집에 관심이 없다면서 식당 같은데 줄서서 먹어본 적이 없다는 말에 위로가 되었던 적이 있었던 것도 생각이 난다. 그러면 나에게 타고난 욕망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알고자 하는 지적 욕망이 우선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일례로 책을 읽고 영화나 영상들을 보며 뭔가를 배우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기에 말이다. 나에 욕망에 대해 알고나고 욕망도 타고난 재능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나는 지적 욕망, 무언가를 알고자 하는 탐구열과 배움의 욕망이 많은 사람을 찾아야겠구나 싶다. 나는 사랑에 대한 욕망도 크니깐.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어떠한 마음가짐과 생각을 가지며 살아갈지 생각하게 해주는 글귀들
아인슈타인이 서빙하는 직원에게 남겨준 글귀
누구나 찾아오는 권태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그때 그 시절 인연들에 대해서
시간이 지나고나서 알게 되는 것들로 과거를 돌이켜보진 말자
사람마다 타고난 욕망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