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들을 위한 과학 분야 입문서들을 소개해봅니다. 과학이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느껴보며 현재 과학이 어디까지 연구되고 밝혀졌는지를 느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해합니다.
- 시간에 대한 철학적 고민에 대한 답을 과학적으로 제시
- 시간은 우리가 위치와 속도에 따라 다르게 흐름
- 시간은 빠르게 움직일수록 천천히 흐름
- 시간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지지 않음
- 시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도서
- 이 책을 읽으면 영화 <인터스텔라>를 다르게 보게 됨
- 목표: 다양한 과학책 읽기
- 선택: 리사 펠드먼 배럿의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이 책은 뇌과학 뿐만 아니라 뇌의 진화와 인간의 사회적 현실 창조에 대한 이야기
- 저자는 인간의 능력을 다섯 가지 C, 즉 창의성, 의사소통, 모방, 협력, 압축으로 설명
- 이 책은 뇌과학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인 접근도 제공
- 뇌가 다른 동물의 원시적인 뇌와 다르다는 내용이 신선함
- 인류의 뇌 발전 역사를 보여줌
-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떨림과 울림'을 읽었다.
-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태도라는 주장에 공감했다.
- 유시민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를 읽고 과학 분야 책을 읽기 시작했다.
- 알쓸신잡과 알쓸별잡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자들을 알게 되었다.
- 인간은 시각정보를 통해 정보를 많이 받아들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인지하기 어렵다.
- 이 책에서 다루는 원자, 전자기파 등은 우리 삶에 필수적이지만 눈으로 볼 수 없다.
- 책을 통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 과학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조금씩 배워나갈 계획이다.
- 양은우의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를 읽음
- 페이커의 독서목록에 양은우의 책이 포함되어 있음
-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일상의 조바심을 덜어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을 제시
- 이 책은 뇌과학 용어를 활용한 자기계발서 느낌
- 이 책은 평소에 조바심을 잘 느끼지 않는 사람에게는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이 책은 평소에 조바심을 자주 느끼고 타인의 시선과 비교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
- 이 책은 조바심과 조급증의 차이부터 자신감을 가지는 방법, 타인과 비교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을 뇌과학적으로 설명함
- 이 책은 뇌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함
-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라는 책을 읽음
- 이 책은 문과 남성도 과학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함
-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청춘의 독서라는 책 때문
- 이 책은 과학의 세계로 일반인들을 초대하는 초대장 같은 느낌
- 유시민은 지식소매상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
- 이 책은 일반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음
- 책의 내용은 뇌과학, 생물, 화학, 물리학, 수학 등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음
- 책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됨
- 인간의 유전자와 관련된 사회적 현상과 인문학적 이론을 정리한 부분이 인상적임
- 이 책은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좋았고,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