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M을 인수한 아마존에서 게임 원작 영화 툼레이더를 새롭게 개발 중인 가운데 TV 시리즈도 제작해 게임과 연결되는 거대한 세계관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영화 툼레이더 주인공이 누가 될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가운데 그 주인공이 결정되는듯싶다. 왕좌의 게임과 엑스맨에 출연했던 소피 터너가 안젤리나 졸리, 알리시아 비칸데르에 이어 새로운 여전사가 되기 위해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한다.
- 아마존이 MGM을 인수 후 게임 원작 영화 툼레이더를 개발 중
- TV 시리즈도 제작해 게임과 연결되는 세계관 구축 예정
- 주인공 후보로는 소피 터너가 협상 중
-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영화 툼레이더 2 촬영 지연으로 하차
- MGM은 2022년 5월까지 속편 제작을 시작해야 함
- 스퀘어는 엠브레이서 그룹에 게임 IP와 개발사를 3억 달러에 매각
- 피비 월러-브리지는 아마존 프라임을 위한 툼레이더 TV 시리즈 각본가 확정
- 새로운 게임원작 영화 툼레이더 개발 진행 중
- 소피 터너가 영화에서도 라라 크로포트 역을 연기할지 여부는 아직 미공개
- 아마존은 실사 영화, TV 시리즈, 게임을 연결하는 세계관 구축 목표
- 피비 월러-브리지가 쓴 내용이 영화와 게임까지 연결될 예정
- 소피 터너는 기존의 라라 크로포트와는 다른 내용을 다룰 예정
- 새로운 툼레이더 영화가 제작 중이며, 아마존이 이를 총괄함
- 게임 원작 영화 툼레이더 2의 촬영 지연으로 제작이 무기한 연장됨
- MGM이 게임 툼레이더의 판권을 잃어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하차함
- 스퀘어는 엠브레이서 그룹에 50여 개의 게임 IP와 개발사를 매각함
- 피비 월러-브리지가 아마존 프라임을 위한 툼레이더 TV 시리즈 각본가로 확정됨
- 아마존은 dj2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여 툼레이더 영화를 제작함
- 아마존은 게임, TV 시리즈, 영화를 모두 배급하게 됨
- 아마존은 게임과 TV, 영화가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