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기 쫘악 빠지고 육즙을 잔뜩 머금어 촉촉하면서 쫄깃쫄깃한 식감의 수육 좋아하시나요? 물에 푹 담가 끓이지 않고 무수분이나 저수분으로 잡내 일도 없이 삶아내는
수육 삶는법 두가지 소개할게요.
돼지 앞다리살 무수분 수육 레시피와
저수분 통삼겹 수육 삶기
두가지 레시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을 넣지 않아도 타지 않고 쫄깃하고 야들야들한 무수분 수육 레시피 소개할게요.
앞다리살을 사용하면 지방과 살고기가 적당히 섞여 있어 느낌함 없이 쫀쫀하고 맛있는데요.
양파, 대파, 생강 등을 사용하고 된장 마늘 소주 소스를 고기에 발라 잡내가 일도 없는 수육 레시피랍니다.
물을 가득 채우지 않고 약 200ml의 물만 넣은 저수분 통삼겹 수육 삶기 소개할게요.
수육은 삶는 시간이나 불조절이 중요한데요.
너무 익어서 쫄깃함이 없어지거나 덜익지 않은 저수분 통삼갑 삶는 시간 알아두면 언제든 식감 좋은 수육을 만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