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가을무 나올때 깍두기는 사랑이에요
2024.10.31콘텐츠 2

가을무는 산삼보다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도 이롭고 맛도 좋은데요.
이럴때 깍두기 담근 깍두기 하나에 국요리 하나면 다른 반찬 걱정이 없답니다.
금방 먹을용은 절이지 않은 설렁탕집 깍두기 레시피로
두고 먹을용은 백종원 깍두기 담그는법 레시피로 활용해보셔요.

01.설렁탕집 깍두기 담그는법 절이지 않고 10분컷 사이다 깍두기 레시피

- 설렁탕집 깍두기는 아삭한 식감과 개운한 맛이 특징
- 가을무가 나오는 시기에 적합한 레시피
- 절이는 과정 없이 재료 준비 후 10분 내에 완성 가능
- 사이다를 넣으면 숙성 시간을 줄이고 양념이 잘 배게 함
- 오래 보관하기보다는 금방 먹기 좋은 레시피로 활용 권장
- 사이다의 양은 적게 넣고 일주일 내로 먹을 수 있게 무 1개로만 만듦
- 필요한 재료는 가을무, 쪽파, 사이다, 찹쌀풀, 굵은 소금, 비정제 설탕, 매실청, 고춧가루 등
- 찹쌀풀은 미리 만들어 식혀두고, 소금과 단맛을 먼저 입혀줌
- 무가 달고 맛있으면 바로 먹어도 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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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가을 제철 무김치 담그기 백종원 깍두기 담그는법 절일 때 설탕 넣는 이유

- 가을 무는 인삼보다 좋으며,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함.
- 깍두기 담그는 법은 쉽고 맛있으며, 소금과 설탕을 같이 사용함.
- 설탕 맛은 느껴지지 않으며, 배와 양파로 단맛을 내고 새우젓을 넉넉히 넣음.
- 고춧가루는 일부는 불리고 나머지는 무에 옷을 입힘.
- 무는 3kg 준비하며, 껍질에 비타민과 소화에 좋은 영양이 많아 껍질째 사용함.
- 무는 원하는 크기로 썰어주며, 크기에 따라 절이는 시간이 달라짐.
- 양념은 배, 양파, 마늘, 생강, 새우젓, 멸치 액젓 등을 갈아서 준비함.
- 절인 무는 한 번 씻어서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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