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전 묵은지가 지겨울때인 요즘 다양한 초록잎채소로 입맛 제대로 돋아주는 겉절이 먹는 재미가 솔솔한데요.
밑반찬으로, 비빔밥 재료로 고기 먹을때 곁들임 음식으로 좋은 상큼한 겉절이 메뉴 다섯가지 소개할게요.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 좋은 봄동 겉절이
향긋한 샐러리잎 겉절이
시원한 알배기 겉절이
새콤달콤한 상추 겉절이
사과까지 곁들인 세발나물초무침까지
다양한 재료로 별미 겉절이 무침 만들어드셔요~
- 봄동은 일찍 봄을 알리는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특징
- 봄동 김치는 소금으로 절이지 않고 양념장에 가볍게 무침
- 봄동 김치의 포인트는 대파, 액젓, 빻은깨로 풍미와 감칠맛을 살림
- 봄동 겉절이 레시피는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등을 사용
- 봄동은 300g, 대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 등을 준비
- 양념장은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매실청 등을 섞어 만듦
- 봄동 배추 김치 만들기는 손질한 봄동과 양념장을 넣고 무침
- 봄동 김치는 상큼한 맛이 좋아 비빔밥이나 고기와 함께 좋음
- 청량한 수분감과 특유의 향긋함, 아삭한 식감을 가진 샐러리 요리 소개
- 샐러리잎을 이용한 겉절이 요리 레시피 소개
- 샐러리 손질법과 보관법 설명
- 샐러리잎 요리로 라구소스, 쌈, 겉절이 등을 추천
- 샐러리 겉절이 양념장 레시피 공유
- 생으로 겉절이하거나 삶아서 나물로 먹는 방법 추천
- 손질과 보관 시 주의사항 안내
- 김장 김치와 생김치를 동시에 즐기고 있음
- 봄에 먹기 좋은 알배추 겉절이 만드는 법을 소개
- 알배기 배추 두 포기로 몇 끼 식사를 만들 수 있음
- 김치 양념에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살림
- 부추와 쪽파를 추가하면 상큼한 색감과 맛을 더할 수 있음
- 알배추 김치 담그기는 처음 시도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음
- 필요한 재료는 알배기 배추, 천일염, 쪽파, 부추, 찹쌀풀 등
- 절인 배추는 물로 가볍게 헹군 후 물기를 뺌
- 찹쌀풀은 찹쌀가루와 물을 섞어 만듦
- 갈아줄 재료는 홍고추, 배, 사과, 양파 등
- 양념에 고춧가루, 찹쌀풀, 매실청, 통깨 등을 넣고 섞음
- 마지막으로 부추와 쪽파를 넣고 버무림.
- 상추는 사계절 내내 쌈 채소로 활용 가능하나, 지금이 제철임.
- 지인으로부터 받은 상추로 새콤달콤한 무침 요리를 만듦.
- 양념은 멸치 액젓, 식초, 매실청, 참기름, 통깨 등을 사용함.
- 양념을 많이 넣지 않고 심심한 듯 만들어 무심하게 무쳐줌.
- 양파와 부추를 함께 넣으면 식감과 향긋함이 더해짐.
- 고깃집에서 제공하는 상큼한 겉절이와 비슷한 맛을 냄.
- 집에서 시래기 된장국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음.
- 세발나물은 봄나물 중 하나로, 데치거나 생으로 섭취 가능
- 세발나물은 갯나물로도 불리며, 염분이 있는 갯벌에서 자라 간이 되어 있음
- 세발나물은 간이 되어 있어 조리 시 양념은 싱겁게 하는 것이 좋음
- 세발나물은 가늘어 숨이 빨리 죽을 수 있으므로, 나중에 넣어 버무리는 것이 좋음
- 세발나물 겉절이에는 멸치 액젓, 맛간장, 식초, 매실청 등이 들어감
- 세발나물 겉절이는 밥반찬뿐만 아니라 고기에 곁들임 야채로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