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 위치한 두곳 인스파이어리조트과 파라다이스시티 ᆢ 호캉스하기도 좋고 당일치기 사진찍기좋은 포토존이 많아 최근 뜨는 영종도 핫플로 추천한다
- 영종도 핫플나들이로 인스파이어 리조트 방문
-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현재 가오픈 상태, 3월 정식 오픈 예정
-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입구부터 멋짐 폭발, 1층과 2층만 구경 가능
- 2층에서 오로라 식당들과 인테리어를 감상, 유명 맛집들이 오픈 준비 중
- 로툰다(ROTUNDA)는 대형원형홀로, 키네틱 샹들리에가 있음
- 샹들리에 공연은 매시간 15분, 45분에 진행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의 하이라이트는 오로라 공연
- 오로라 공연은 매시간 정각과 30분에 펼쳐짐
- 1층에는 외부공간인 디스커버리 파크가 있음
- 오픈시간 전에는 스플레쉬 베이를 볼 수 있음
- 봄에 오픈하면 친구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 싶음
- 인스파이어 오로라 구경 후 파라다이스시티로 이동
-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점심을 먹고, 2시에 열리는 가면무도회 공연 대기
- 중앙에 위치한 사슴상과 로버트 인디아나의 작품 감상
- 수국사랑님과 만나 반가움을 표시하고,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골든 레전드' 앞에서 사진 촬영
- 로비 가운데 위치한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호박' 앞에서 가면무도회 공연 시작
- 공연은 무료이며, 어린이 손님과 함께 마무리
- 제임스 터렐의 작품 '색이 변하는 긴 터널'도 발견
- 이층에서 전경을 감상하고, 야외로 이동
- 2017년 오픈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공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
- 서울에서는 공항지하철로 약 40분 소요
- 야외공간에서는 지하철역과 멋진 건물, 조형물들을 볼 수 있음
- 파라다이스시티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젊은 부부들이 많음
- 우리는 용유하늘전망대를 보고 마시안해변까지 걸어가며 영종도 여행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