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진 학교 생활, 친구 관계 사춘기로 방황하는 아이에게 잔소리 대신 넌지시 건네주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책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성장하며 사춘기를 보낼 수 있기를..어른들이 같이 읽어도 넘 재미있는 소설이에요
그래? 아님 말고 어쩌라고
중학생 여자 아이들의 이야기로 내면에 심리 묘사가 섬세합니다 무리에 항상 끼고 싶었지만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다현이, 친구간의 상하 관계는 언제나 존재하는 법 다현이는 자신보다 친구가 우선입니다
놀라운 반전
이꽃님 작가의 소설, 17살 서은이는 학교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유력한 용의자는 서은이의 절친 주연입니다 하지만 주연이는 절대 자신이 서은이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나쁜 학생은 없다 나쁜 어른들이 있을 뿐
학생들에게 무관심하고 무기력한 선생님과 문제아들만 가득한 117호로 전학을 온 키아나 그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선생님도 아이들도 전혀 나쁘지 않은 문제아 반은 달라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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