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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류수영 어묵국수 레시피는 간단 잔치국수 만들기 방법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육수를 미리 끓이거나 다양한 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어묵국수가 되어준답니다. 어묵, 대파, 소면만 준비해 주세요. 액젓을 넣어 간을 맞추고, 어묵과 대파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이 국물에 더해진답니다.
국물에 토렴한 뒤 어묵, 대파 등과 함께 담아내면 완성이에요. 라면처럼 간단하게 끓일 수 있으며,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GOOD!

- 오늘 알려드릴 크림 파스타는 시판용 소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랍니다. 파스타 면을 삶을 때 꼭 소금을 넉넉하게 넣고 조리해 주는 것도 포인트예요!
삶은 물(면수)은 버리지 않고 소스와 면을 섞어줄 때 사용하기!
냉장고에 보관 중인 자투리 채소나 재료를 활용해 보세요. 저는 느타리버섯, 양파, 마늘, 파프리카 등을 추가로 넣어 식감과 풍미를 더해줬답니다. (버섯은 다른 종류도 상관없음) 간단한 한 끼! 쉽게 만드는 한 그릇 요리로 추천하는 메뉴예요.

- 대파와 계란까지 듬뿍 넣어 만드는 베이컨볶음밥 만을 듬뿍 넣은 계란볶음밥 레시피예요. 조리 순서는 대파와 베이컨 볶기, 계란 스크램블 만들기, 밥과 재료 섞기까지! 간단하지만 맛있는 볶음밥이 되어줘요.
풍미를 더하기 위해 굴소스와 간장을 추가하고, 계란과 깨는 고소함 담당! ㅎㅎ
베이컨의 식감과 맛이 좋고,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좋은데요. 대파를 충분하게 볶아 파기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체크해 주세요.

- 일본 고체카레 레시피를 활용한 돼지고기 카레 만드는 방법 알려드려요.
카레에 들어가는 재료는 간 돼지고기, 양파, 애호박, 당근, 팽이버섯 등을 준비했는데 본인 취향껏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냉장고에 보관 중인 재료 활용하기)
냄비에 돼지고기 볶은 후, 야채와 소금을 추가하여 볶아요. 그다음 물을 붓고 끓이다가 고형 카레를 넣어 섞은 후, 5분 정도 더 끓이면 된답니다.
완성된 카레는 밥에 얹어 먹거나, 돈까스나 삶은 계란 등을 추가해서 드시면 더욱 푸짐~! 재료를 작게 썰어주면 조리 시간이 절약되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 한 끼 식사로도 괜찮고, 야식으로 먹기 좋은 간단한 라면요리 한 가지 추가해 봤어요. 백종원 라볶이 레시피를 활용한 라볶이(라면볶이)랍니다.
정말 꼭 한 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지만 맛은 꽤 그럴싸해요. 분식집에서 먹던 그 맛 같기도 하면서 자꾸만 당기는 그런 맛이랍니다.
완성된 라볶이는 매콤&달콤하며, 기호에 따라 떡, 어묵, 삶은 계란 등을 추가 가능해요. 라면스프를 넣어주기 때문에 맛 보장되는 레시피! 어떤 라면을 준비해도 맛보장 라볶이 레시피가 되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