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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열이 날 때 대처 방법에 대해 설명
- 아기의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 해열제를 복용 권장
- 아기가 먹을 수 있는 해열제 종류는 세 가지: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 엔세이드 알러지가 있는 아기는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을 복용 불가
- 아기의 몸무게에 따라 하루 복용 가능한 MAX 용량이 정해져 있음
- 아세트아미노펜은 생후 4~6개월 이후부터 복용 가능
- 이부프로펜은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복용 가능
-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약효 성능 분리 후 만든 것으로 6시간 간격 복용 권장
- 아기 해열제 교차 복용은 서로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최소 2시간 간격으로 복용
- 아기 해열제 효과는 복용 후 30분~1시간 뒤에 나타남
- 아기가 열이 내리지 않고 지나친 고열이 계속될 때 해열제 교차 복용을 시도
- 아기가 잘 때는 깨우지 않고 지켜보며, 39도 이상의 고열일 때는 깨워서 해열제를 먹임
- 아기가 해열제를 먹고 토했을 때...

-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어린이 해열제를 상비약으로 준비해둠
- 아이들은 밤에 갑자기 기침이나 발열을 시작함
- 상비약이 다 떨어지면 약국에서 콜대원 키즈펜시럽을 구매함
- 콜대원 키즈펜시럽은 현탁액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분리 현상으로 인해 자진 회수됨
- 상분리 현상은 약을 시럽 같은 액체에 섞어서 만들 때 발생함
- 콜대원 키즈펜시럽은 무색소 제품으로 5ml 개별 파우치 포장임
- 파우치 하나만 개봉해서 먹이면 되므로 위생적인 상비약 관리가 가능함
- 패키지 상단에 아세트아미노펜이라고 표시되어 있어 쉽게 식별 가능함
- 스마트컷 방식으로 파우치를 뜯을 때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음
- 아이의 나이 혹은 몸무게에 맞춰 먹일 수 있도록 제품에 표기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