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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램 차우더 스프는 바지락 육수에 '루'를 볶아 우유와 생크림을 더한 스프
- 스프에 빵이나 파스타 면을 곁들여 먹을 수 있음
- 인스턴트 크림수프보다 정성 들여 만든 스프가 더 맛있음
- 스프는 바지락 500g, 양파 1개, 감자 1개, 샐러리 1⁄2대, 베이컨 3줄 등이 필요
- 바지락은 충분히 잠길 수 있는 양의 물에 끓여줌
- 팬에 버터를 녹이고 베이컨, 양파, 샐러리, 감자 순으로 볶아줌
- '루'는 버터와 밀가루를 1:1 비율로 볶아 만듦
- 완성된 '루'에 바지락 육수를 부어가며 크림스프의 농도를 맞춤

-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키'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에서 오믈렛을 만드는 과정을 시청함
- 키의 능숙한 오믈렛 제조 실력에 감탄하여 본인도 오믈렛을 만들어보기로 결정
- 치즈 오믈렛은 호텔 조식으로도 자주 제공되는 메뉴로, 커피와 함께 브런치로 좋음
- 치즈 오믈렛은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리며, 케첩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음
-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서는 계란 3개, 슬라이스 치즈 한 장, 생크림 20ml, 버터 20g, 식용유, 소금 등이 필요
- 계란물을 잘 풀어준 후 체에 걸러 부드럽게 만들어줌
- 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녹인 후 계란물을 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줌
- 오믈렛 위에 치즈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줌
- 오믈렛을 팬의 모서리에 놓고 럭비공 모양으로 골고루 익혀줌
- 완성된 오믈렛을 그릇에 담아내면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은 멋진 오믈렛이 완성됨

- 크로크무슈는 베샤멜 소스를 이용한 프랑스의 국민 간식
- 베샤멜 소스는 버터, 밀가루, 우유, 소금, 후추, 넛맥 등을 사용하여 만듦
- 베샤멜 소스를 바른 식빵 위에 햄, 치즈, 햄 순서로 올림
- 오븐,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등을 이용하여 크로크무슈를 구울 수 있음
- 크로크무슈는 굽기 직전까지 완성하여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기 직전에 구움
- 크로크무슈는 따뜻할 때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즐기며 먹음

- 클럽 샌드위치는 미국식 샌드위치로, 3장의 식빵 사이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듦
- 클럽 샌드위치의 재료 조합에 따라 다양한 맛을 표현할 수 있음
- 보통 클럽 샌드위치는 세모 모양으로 잘라 꼬지로 고정시킴
- 도시락으로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샌드위치용 유산지에 포장함
- 클럽 샌드위치는 가장 기본적인 맛이지만, 기본에 충실하여 맛있음
- 샌드위치 조립 시, 스프레드 바른 빵 위에 청상추, 토마토, 계란, 치즈 등을 올림

- 냉동실에 보관 중이던 베이글을 이용해 크래미 샌드위치를 만듦
- 베이글은 팬에서 바삭하고 촉촉하게 구워냄
- 빵에 발라주는 스프레드와 속 재료의 베이스 소스는 마요네즈를 사용
- 속 재료는 듬뿍 넣어 반쪽만 먹어도 든든함
- 삶은 달걀은 잘 으깨주고 마요네즈를 넣어 반죽함
- 양배추와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소금과 물을 넣어 절여줌
- 베이글은 반으로 잘라주고 팬에서 서서히 구워줌
- 샌드위치에는 스프레드, 상추, 크래미 양배추 샐러드, 에그 마요를 순서대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