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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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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 > 한식

아플때만 먹나요! 일품요리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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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농부님 친환경 표고버섯 귀한 버섯 내돈내산 표고버섯죽 영양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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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 > 한식

설탕이 들어가지않은 마이노멀 블루베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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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스테이크 닭다리 간장조림 블루베리잼으로 고급진 달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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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 주는 봄의 짙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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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김밥 쑥 요리 봄나물 요리 봄나들이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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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고기 대신 땅의 기운 듬뿍 안고 자란 봄나물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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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사과무침 봄나물 요리 블루베리잼 상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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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 > 한식

봄나물의 여왕 달래 먹고 달달하고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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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사과무침 봄나물 요리 블루베리잼 상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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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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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동쪽 여행 다랑쉬오름 비오는날 오름 오르기

제주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인 다랑쉬오름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제주도로 향했다. 비올때 오르는 오름은 또 다른 희열을 안겨준다. 비 오는 날 오름이라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렌다. 다랑쉬오름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산6 64-728-31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기생화산구 해발 382.4m, 높이 227m, 둘레 3,391m, 면적 80만 464㎡로, 구좌읍을 대표하는 오름이다. 비자림에서 남동쪽으로 1㎞ 떨어진 지점에 남서쪽의 높은 오름(405.3m)을 빼고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이 솟아 있다. 도랑·달랑쉬로도 불리는데 산봉우리의 분화구가 마치 달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자로는 대랑수악(大郞秀岳)·대랑봉(大郞峰)·월랑수산(月郞秀山)·월랑수(月郞岫) 등으로 표기되어 오다가 현재는 월랑봉(月朗峰)으로 쓰인다. 주변은 제주도4·3사건 때 유격대원들이 활동 요충지였으며, 20여 가구가 살다가 폐촌이 된 다랑쉬마을(월랑동)과 1992년 제주도4·3사건의 희생자 유골 11구가 발견된 다랑쉬굴이 있다 네비에 검색을 하고 가면 만나는 다랑쉬오름 입구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인데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차가 두 대나 있네요. 옆에 화장실도 있어요. 다랑쉬 올라가는 길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미리 볼일은 보고 가세요. 비가 와서 우리도 갈까 말까 계속 망설였는데, 비가 오면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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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감자채전 제철 감자요리 아이들 간식 튀김보다 더 바삭해요

감자가 제철을 맞아서 맛이 참 좋아요. 여름철에 감자만 한 식재료도 없어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여름 간식으로 감자만 한 게 또 없지요. 요리법도 다양하고, 혼자서도 다른 재료와 같이 섞여 있어도 감자의 맛은 최고입니다. 감자 본연의 모습은 그대로 지키면서도 다른 식재료를 더 빛내주는 감자요리 오늘은 감자요리로 가장 많이 해서 먹는 전으로 감자채전입니다. 감자가 나오기 전에 요맘때만 나오는 홍 감자로 만든 감자채전 홍 감자 아시죠. 겉은 붉은색이고 속은 꼭 카스테라 느낌을 주는 아주 맛있는 감자 카스테라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까지 가지고 있는 홍감자 홍감자는 최대한 얇게 채썰기를 해서 기름을 좀 넉넉히 붓고 튀기듯이 구워주었더니 엄청 바사삭 하네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고 쫄깃합니다. 감자채전 홍감자 큰거2개 소금 2꼬집 후추 2꼬집 밀가루 2스푼(듬뿍) 간장소스 양조간장 3스푼 설탕 반 스푼 식초 반 스푼 청양고추 1개 참기름 통깨 밥숟가락 기준 홍 감자 큰 거 2개는 껍질을 제거하고 가늘게 채를 썰어줍니다. 바삭하고 고소함을 위해 최대한 얇게 썰어줍니다. 최대한 얇아서 해서 채칼을 이용하면 되는데 저는 감자칼로 일단 얇게 슬라이스해줍니다. 채칼은 잘 사용하지않은탓에 좀 어슬퍼서 감자칼을 사용했어요. 감자칼로 슬라이스 한 감자는 칼로 가늘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전분기를 빼기 위해서 물에 1분 동안 담가둡니다. 전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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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올때 가면 좋은 곳 신비로운 비자림숲

천년의 세월이 녹아든 신비로움이 가득한 제주의 비자림 얼마나 많은 세월 동안 있었는지도 모를 만큼의 크기와 울창함이 신비로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맑은 날도 바람 부는 날도 좋지만 비가 오는 날 걸어보는 비자림은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비가 내리니 묘한 신비로움에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곳 빗소리와 나무 흔들리는 소리 그리고 나의 발자국 소리만이 가득한 비자림 빗소리외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않는 아주 조용한 길 제주 비자림 제주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064-710-7912 매일 09:00 - 18:00 - 입장마감시간 17시 개인(일반) 3,000원 개인(청소년) 1,500원 개인(어린이) 1,500원 단체(일반) 2,500원 단체(청소년) 1,000원 단체(어린이) 1,000원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비자나무숲이다 예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였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 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 왔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 해소와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 효과가 있다. 가벼운 등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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